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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 한국어 번역판 예약판매 10일부터 실시

2018년08월08일 17시50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가 자사가 오는 8월 23일 발매할 예정인 PlayStationVR 전용 타이틀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 한국어 번역판의 예약 판매를 오는 8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서머 레슨'은 PlayStationVR를 통해 캐릭터와의 커뮤니케이션, 교류를 즐길 수 있는 VR 캐릭터 체험 게임이다. 눈 앞에 있는 여성과의 거리감에 두근거리고 때로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기를 느끼거나 긴장하게 된다. 또한 이 밖에도 예상치 못한 상황 등도 즐길 수 있다.

 

PlayStation VR용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한국어판)의 예약 판매는 8월 1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예약 구매 특전으로는 '앨리슨 스노우 의상 : 비키니 밀키 쿼츠', '신조 치사토 의상 : 비키니 플로라이트', '미야모토 히카리 의상 : 비키니 블루 토파즈'가 제공된다. 특히 '미야모토 히카리 의상: 비키니 밀키 쿼츠'는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 구매자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초회 동봉 특전으로는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앨리슨 스노우의 의상인 '고딕 록'과 'Kawaii 민트', 신조 치사토의 의상인 '노을 색 블라우스'와 '검은 자수 블라우스'를 증정하며, 앨리슨 스노우의 오리지널 테마와 신조 치사토의 오리지널 테마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오는 8월 10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의 한국어 번역판은 오는 2018년 8월 23일에 PlayStationVR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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