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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지지 'OP GAMING' 배틀그라운드 팀 리빌딩 완료, 에스카∙섹시피그∙석∙기켄 새로 합류

2018년08월20일 10시08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오피지지(OP.GG, 대표 이일우)의 글로벌 e스포츠 구단 'OP GAMING(이하 오피 게이밍)'은 20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PUBG)' 팀 리빌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OP GAMING PUBG Hunters(이하 헌터스)’는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강태민(taemin) 선수와 송정섭(cold) 선수가 잔류했고, 대회 우승에 큰 역할을 한 최성철(BBABBO) 선수와 신동주(Makne) 선수가 ‘OP GAMING PUBG Rangers(이하 레인저스)’에서 이동했다. 여기에 특출난 교전 능력을 지닌 한재현(SexyPIG) 선수가 ‘Gen.G PUBG Black(이하 젠지 블랙)’에서 합류했다.

 

레인저스 역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됐다. 전 ‘Cloud9 KR’ 최원석(suk) 선수와 ‘DeToNator Kr’ 소속이었던 김태광(Giken) 선수가 이적했으며, 신출귀몰한 오더를 자랑하는 임영수(Menteul) 선수와 압도적인 명중률을 가진 윤다현(BreakNeck) 선수가 헌터스에서 자리를 옮겼다. 특히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인베테이셔널 2018' 우승을 견인한 김인재(EscA) 선수까지 이적해 하반기 우승을 정조준한다.

 

이와 함께 오랜 e스포츠 경험을 기반으로 선수 관리가 뛰어난 권평 감독이 FPS 총감독으로 부임했으며, ‘콩두 레드도트’에서 활동한 서용주 코치가 합류해 선수들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선수 이적과 감독•코치진 선임을 책임졌던 정지호 e스포츠 총괄이사는 리빌딩을 마지막으로 병행하던 감독 업무를 내려놓고, 저변 확대를 위한 e스포츠 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정지호 e스포츠 총괄이사는 "이번 리빌딩은 무엇보다 오피 게이밍을 FPS 명가로 만들어줄 초석을 다지는 일에 큰 의미를 두었다"며 "앞으로도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등 FPS e스포츠 시장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먼저 준비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새롭게 합류한 권평 총감독은 "선수들이 프로게이머로 빛날 수 있도록 팀이 책임지고 지속해서 인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최대한 많이 팬들과 소통하는 친근한 구단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레인저스에서 활동했던 양대인(4DollarOK) 선수는 상반기 시즌 후 오피 게이밍 소속 전업 스트리머로 전향했으며, 최근 이적한 스트리머 김태효(Benz) 역시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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