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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그룹, 성과주의 문화 정착 위해 노력한다

2019년01월02일 09시33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셀바스(SELVAS) 그룹 곽민철 의장이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신규 시장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주의 문화의 성공적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 의장은 “셀바스 그룹이 추구하고자 하는 성과주의의 진정한 의미는 시장에서 인정하는 성과를 중심으로 육성 및 보상하는 경영 체계”라며 “자만해서 우리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우리를 인정하는 역량을 셀바스 그룹이 갖출 수 있게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셀바스 그룹은 지난 2년 동안 성과주의 문화 도입을 위해 프로젝트 및 Key Result성과에 대한 평가와 보상 체계를 정착시켰다. 또한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연구실적 발표회 'R&D Cooking Day'와 전략, 매출, 이익 관점의 성장을 만든 프로젝트를 수상하는 'Make Growth 상' 시상도 운영 중이다.

 

셀바스 그룹은 오피스 소프트웨어(SW) 기업인 인프라웨어를 모태기업으로 셀바스 AI, 셀바스 헬스케어,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셀바스 M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속 가능한 '성장(Growth)'을 경영목표로 제시하며 2018년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특히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AI, Healthcare, U-wellness 등 다양한 신규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 초기 입지를 다졌다.

 

모태기업인 인프라웨어는 대기업 중심의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고객 확보 및 다변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8년 매출액 중 75% 이상의 해외매출 달성을 통해 성과를 인정, 최근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셀바스 AI는 한국 대표 인공지능 기업으로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적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셀바스 헬스케어는 대표 제품 아큐닉과 힘스가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 중이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도 유웰니스 플랫폼 온핏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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