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Y19]중국 IT 업계 화두는 'VR'과 5G, 사진으로 보는 '차이나조이 2019' IT관 #1

등록일 2019년08월03일 00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19'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올해 중국 IT 업계의 화두는 단연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과 5G(5세대 이동통신)였다.

 

현장에서는 VR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바이브(Vive)의 부스에서는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VR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포커스 온 유(Focus On YOU)'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최근 국내에서 상용화를 시작한 5G도 중국 내부에서 각광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차이나조이 2019'가 진행되는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는 곳곳에 5G 중계기가 배치되는 등 중국 내부에서도 5G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퀄컴과 인텔은 각각 관 전체를 사용해 자사의 파트너사 제품들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이 자사의 SSD를 소개하는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게임포커스가 '차이나조이 2019'의 IT관 현장을 담아왔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