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산업 전문가 콘텐츠인재캠퍼스에 모인다... 김택진, 방준혁 등 주요 게임사 대표들도 한자리에

등록일 2019년09월17일 13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국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는 전문가들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에 모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9월 17일 문화부가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콘텐츠산업 혁신전략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 대표, 관계자 9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 산업 육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게임업계에서는 넷마블 방준혁 의장,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 넥슨 김정욱 부사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업계에서는 위기에 빠진 한국 게임산업 진흥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제시되고, 논의되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콘텐츠 산업 혁신전략에 구체적인 산업 진흥을 위한 방안이 제시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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