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7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액션스퀘어는 9월 17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신주 1,484만 7,164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액션스퀘어 측은 170억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9년 12월 9일이다.
한편, 제3자배정 대상자로는 와이제이엠게임즈, 주연테크, 원이멀스, 린코너스톤이 선정되었으며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유상증자 납입이 전액 완료되면 액션스퀘어의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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