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10년째 제2의 전성기 돌입, 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PC방 평균 점유율 45% 돌파

등록일 2019년10월01일 15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서비스 10주년을 앞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가 여전하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9.09.23~2019.09.29)'에 따르면, 부동의 1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전체 평균 점유율 45%를 넘겼다.

 

이어 '메이플 스토리'의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7.03% 감소해 두 단계 하락한 8위를 기록했다. 이에 '스타크래프트'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하여 6, 7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카트라이더'는 점유율 1.26%를 기록하며 두 단계 상승한 11위에 랭크되었으며, 지난주 16위를 기록한 '블레이드 & 소울'은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1.08% 증가하며 20위권내 게임 중에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스타크래프트2'의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28% 증가해 20위권 내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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