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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비스 10주년 '리그 오브 레전드' 인기 여전, 10월 PC방 점유율 47% 돌파

2019년11월05일 13시55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글로벌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10월 PC방 점유율이 47%를 돌파했다. 반면, '디아블로 3'와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액션 RPG의 사용시간은 소폭 하락했다.

 

게임트릭스가 제공하는 '2019년 10월 월간 종합게임순위'에 따르면, 부동의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달 대비 사용시간이 4.26% 증가해 점유율 47.28%를 기록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는 10월 마지막 주에 5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해 앞으로도 PC방 사용순위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패스 오브 엑자일'은 전달 대비 사용시간이 34.37% 감소하여 두 단계 하락한 14위를 기록했으며, '디아블로 3' 또한 전달 대비 사용시간이 38.49% 감소하여 3단계 하락한 18위로 10월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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