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9]엔비디아 파트너사들과 함께 최신 그래픽 기술 전시

등록일 2019년11월14일 15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9'를 맞아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RTX. IT'S ON.'을 테마로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을 운영한다.
 
이번 지포스 게이밍 존은 엔비디아 파트너사 갤럭시코리아(Galax 브랜드), 기가바이트(AORUS), 리더스시스템즈(Leaders),아이노비아(Inno3D 브랜드), 에스티컴(Palit 브랜드), 에이수스(ASUS), 엠에스아이(MSI), 웨이코스(Colorful 브랜드), 이엠텍(EMTEK, EVGA 브랜드), 조텍(Zotac)과 함께 운영된다.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를 발명해 PC 게임 시장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대적 컴퓨터 그래픽을 재정의하고 병렬 컴퓨팅의 변혁을 일으켰다. 최근 GPU 딥 러닝은 컴퓨팅의 다음 시대라 할 수 있는 현대적 인공지능의 포문을 열었다. GPU는 컴퓨터와 로봇, 자율주행차 등에 탑재되어 세계를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뇌 역할을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코리아 홈페이지 및 엔비디아 코리아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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