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EK, 'AGF 2019' 통해 자사 타이틀 시연존 선보인다

등록일 2019년11월22일 14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가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Anime x Game Festival) 2019'에 참가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자사의 발매 예정 가정용 게임 타이틀의 체험존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게임과 관련된 특별한 아이템이 전시된 포토존과 부스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설문 조사 등을 마련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AGF(Anime x Game Festival) 2019'는 오는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종합 이벤트로, 애니메이션 및 게임을 메인으로 폭넓은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종 전시 및 팝업 스토어, 유명 아티스트의 무대 행사,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모티브로 한 콜라보레이션 카페, 다양한 캐릭터의 코스프레 등의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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