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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클라우드, '크로스림:오디세이' 웨이브 던전 업데이트 및 인터서버 신규 콘텐츠 2종 공개

2026년04월29일 16시06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캡클라우드가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플레이닉스가 개발하는 모바일 MMORPG 크로스림: 오디세이의 신규 PvE 콘텐츠 ‘웨이브 던전’ 업데이트를 30일 진행한다고 예고하고, 이와 함께 인터서버 기반 신규 콘텐츠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인 ‘웨이브 던전’은 최대 5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여 각자 3개의 워커를 운용하는 콘텐츠다. 플레이어들은 4방향에서 몰려오는 몬스터로부터 중앙의 성역을 방어해야 하며, 자폭형 몬스터, 중간 보스 등 다양한 패턴의 적이 등장해 전략적인 파티 구성과 역할 분담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특히 해당 던전에서는 다양한 보상과 함께 캐릭터 성장의 핵심 시스템인 ‘성흔’ 콘텐츠에 활용되는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인 ‘인터서버 길드 성물 점령전’과 ‘인터서버 던전’도 사전 공개했다.

 

인터서버 길드 성물 점령전은 서버별 길드 단위로 진행되는 대규모 길드 콘텐츠다. 특정 시간에만 개방되는 전장에서 길드 간 성물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며, 성물 파괴 및 점령에 성공한 길드는 점령 시간 동안 전체 길드원에게 버프 효과를 부여받는다. 또한 일정 시간마다 길드 창고로 보상이 누적되어, 길드 단위의 실질적인 성장 혜택을 제공한다. 점령전 시작 전 사전 입장이 가능해 전략적인 진형 구축이 가능하며, 길드 간 협력과 전술이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또 다른 신규 콘텐츠인 인터서버 던전은 동일 그룹으로 묶인 서버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서버 전장 형태의 콘텐츠로 기존 던전 대비 높은 경험치와 보상을 제공하며, 인터서버 전용 보스를 처치할 경우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서버 간 경쟁 요소가 결합되어 보다 높은 사냥 효율과 긴장감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크로스림: 오디세이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협동 플레이와 서버 간 경쟁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용자들이 더욱 전략적이고 몰입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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