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정확히 20년전에 이니엄에서 스톤에이지 오픈베타를 하고, 돈 없는 어린학생이 간간히라도 월정액 넣어가며 재밌게 즐기던 게임이 어쩔수없는 상황에 맞닥뜨려 서비스 종료를 하였다.
이후 넷마블에서 서비스를 했지만 자체개발 컨텐츠는 스톤에 대해 1도 모르는 운영진의 만행으로 시작되더니 이후에는 막장운영에 2010년도 초부터 게임을 아에 방치. 아니 아무리 핵이 판치고 방치되었어도, 개떡같이 관여하면서 운영하던 시절보다 나아서 어느덧 청년이 된 그 학생이 오래동안 천천히 즐기겠다 마음먹고 즐기고 있다가 서비스 종료 통수까지 쳐맞고 어이가 없드라. 지금도 프리섭이나 중국서버나 넷마블 니들은 건들면 욕밖에 안먹어. 20년이 넘은 이 게임에 깊은 향수를 느끼고 떠났다가도 언제든 찾고 싶은 게임인데 니들이 다 짓밟아놓고선 이젠 아주 원래의 스톤에이지 모습은 뿌리채 갈아버리게? 짝퉁에이지m 이나 잘 운영하셔.
넷마블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스톤에이지가 짝퉁이고 저것이 오리지날 입니다. 뭘 알고 기사 쓰시나요?
한심합니다. 그리고 넷마블은 오리지날 스톤에이지 서비스 종료 했으니 저작권 어쩌고 하면서 말할 위치가 아닌것 같은데요. 법적으로 가도 승산이 거이 없어 보입니다. 왜냐? 오리지날 스톤에이지 서비스를 종료 해서 더이상의 오리지날 스톤에이지는 넷마블에 없으니까요. ㅋ ㅋ ㅋ
그리고 오리지날 스톤에이지 한국에서 서비스 하면서 먹튀 한것은 넷마블 입니다. 케쉬 사용 유도 엄청나게 해서 유저들 돈 빼먹고 어느날 갑자기 서비스 종료????? 이게 바로 먹튀 입니다. 기레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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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