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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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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02.15 20:03
진짜 이게 무슨일이야
술도 3병이상 못 마시게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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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등sin색히 02.15 21:28
저기 밑에 일일이 답글다는 병sin색히 셧다운제 옹호하면서 허구헌날 초딩중딩 말곤 시부릴께 없냐? 지금 아무도 신경안쓰는 초딩을 너만 제일 신경쓰는건 알고있냐? 그넘들 입장말고 게임사입장을 생각해봐라 그들이 돈을 어떻게 벌었고 어떻게 성장했고 결국 세계에서까지 진출해서 벌어들인 외화가 얼만지는 생각해봤냐? 외화는 많이 벌었는데 국내는 ㅆㅂ 돈을 오히려 뺏어가고 규제만쳐먹인다? 그럼 한국게임산업이 어떻게 되는지는 생각해봤냐? 병sin같은 소리좀 작작해라 답답한 색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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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글쓴자 01.27 13:32
아잘못썼다 두시간이 아니라 세시간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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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에 안차서 또까련다 01.27 13:30
씨 성에 안차네 이 찐찌버거 런치세트들이 날 고문하려고 작정했나봐 하루 두시간 제한? ㅈㄹ 똥싸다 변기통에서 자유형 50미터 하는소리하고 자빠졌네
가사에 술이라는말들어갔다고 십구금딱지붙이며 개ㅈㄹ 소ㅈㄹ 저글링ㅈㄹ허공에 ZOT질 하더니 이젠 게임때문에 찐따생긴다고 게임 두시간만하고 꺼지래 얼씨구 허공에ZOT질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정부에 찐따밖에 없으니까 찐따가생기지 이봐요 정부의 존경스러운BULALTANGTANG들아 우린 공부열심히 하고있고 게임까지 멈출정도로 공부시키실 필요 없고요(우리도 인간이야 여가생활이 필요한 인간이라고)허공에ZOT질 작작하고 북한도발문제,독도문제,짱깨들 동북공정 ZOT치는 소리나 좀 해결하고 게임을 까든지 음악을 까든지 하쇼 존경스러운 SSIBURALTANGTANG정부나으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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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음냐 접영 배영 그런건는 한자인 泳을 쓰는데, 자유형은 형이라고 하네요 직접 찾아보세용 01.28 11:03
비회원
게임에 빠져 살지말고 좀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보는게 어떠냐? 게임 해봤자 너한테 남는거 재미랑 레벨밖에 없어. 뭐 게임한다고 몸이 건강해지니? 똑똑해지니? 또 자유형이 아니라 자유영이야 01.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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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대박 01.27 13:09
여성부는 걍 찐찌버거라 찐찌버거쳐먹고 찐찌콜라세트로 말아먹고 찐찌버거같은정책내놓는거 야 이 여성부 찐찌버거들아 게임그만까고 네놈들 개념부터 좀 바로세워라 와나 확마 궁디를 쭈 차라삐까 와나 대박 정책을 그따위로 내놓으니까 학교폭력이 판을 치는 거야 학교정책이나 제데로 세워놓고 뭘 까든 까란말이야 셧다운제도까지는 인정하는데 두시간이뭐야 두시간이 내가 방학도 바쳐가며 학원가서 쉴틈없이 공부하고나서 주말에 게임 두시간을 하라고? 미쳤냐? 역시 여성부,아니 정부는걍 찐찌버거 친목회다 순대를 토하게 해주마 미친 찐찌버거 런치세트들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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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 01.27 12:40
한편 공부쪽으로는 강제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는 않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꼭 잘사는 나라는 아닙니다
공부를 못해도 잘사는나라는 있습니다
미래가 불안하여 미래를 맏겨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식으로 핑계대는지도 또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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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공부를 못해도 잘사는 나라가 어딘데? 요즘같이 경쟁사회에서 국민들 지식이 떨어지면 바로 국제 경쟁에서 나가 떨어지기 십상이다. 벌써 우리나라는 기술시대로 들어섰어. 여기서 공부 안해서 신제품 개발 못하고 제품 수출 못하고 하면 이게 바로 우리나라한테 칼날이 되서 돌아온다고 제발 게임에 빠져서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좀 너한테도 나라한테도 유익한 사람이 되게 노력해라 제발. 01.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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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01.27 12:16
게임으로 먹고사는 사람도 있는데.. 강제 규제해선 될 것이 아닌 것 같다.
학교와 부모님이 적절히 자율적으로 지도하게 해야지... 무슨 나라에서 법까지 세워가면서 규제를 하나.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려는 캠페인을 하던지. 민주주의국가에서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
시대를 역행하는 우리나라^^!
물론 게임이 학생들의 폭력성에 일조한다는 것은 동의한다. 게임에 연령제한을 두는 것도 동의한다.
그러나 적정연령의 게임을 즐기는것조차 막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빠른 효과를 보고싶어서 안달이 난걸까.
게임을 규제한다고 학생들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 어린이가 되진 않는다.
오히려 다른 유흥거리를 찾아 더 해로운 취미가 성행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학생들의 의견과 사회의 분위기를 적절히 수렴해서 정책에 반영했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개발을 돕고, 학교와 학부모가 학생을 지도하는 방향을 담은 지도안을 출판하여 배부하는 것도 그 방법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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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그러게여 그아이는 아직 미성년자... 걔말고도 한명 더있던데;; 01.27 15:25
비회원
카트 게이머? 문호준 걔는 이제 어쩐다냐? 아직 성인 아닐텐데. 01.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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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01.27 12:08
게임하는것에대한 자유를 침해받아다고하고 헌법제판소에 고소하면 안되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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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헌법마저 찐지버거셋트편... 01.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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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d 01.27 11:50
가지가지해요 보슬련들;
이제 민주화는 안드로메다로 가네시1발
청소년보호를 구실로 세금을 빨아먹는 훤히보이는 꼼수임.
이제 놀지도말고 나라를위해 공부나하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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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보슬이 여기서 왜 나오는데? 여성 비하하는 발언 하면 다 옹호해주는줄 아냐? 상황에 맞게 말을해야지 여성가족부도 아니고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규제한다는데 보슬이 왜 나와 논리라고는 쥐똥만큼도 없으면서 비난하고싶어서 안달난거봐 01.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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