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하나 안싸지르고 게임에 관한 기사글 나오면은 거진 넥슨이나 네오플 사이트 홈피에 기사글 뜨더라 그리고댓글다는 유저 80 프로가 미성년자나 중고딩 학생들이 언플하거나 반대댓글 많이 달더라 12년전 내나이 22살때우리나라 청소년 유저들이 디아블로 2 라는 블리자드 게임에 한참 미쳐있었는때물론 본인도 미쳐있었지만은 중학생애들이 그때당시 바바리안 양손도끼 들고 휠암 도는 케릭 따라한답시고 친동생 초등학생 도끼로 찍어 죽이고 중학생 패거리 애들이 겜방비 만든다는 목적으로 새벽기도 미사 가는 아주머니 아리랑치기해서 돈뺏고 아무튼 게임에 미쳤지만은 청소년들이 게임에 푹빠져들면은 현실과 게임을 오락가락 하더라.
물론 그때 당시 뉴스에 나오고 사회적으로 인터넷문화나 pc방 산업이 지금 보다 많이 떨어진
1999년 ~2001년 사이였지만은 솔직히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폭력적 영화나 만화 책도 크지만은
그것은 우리같은 70~80 새대때 이야기이고 솔직히 지금 20새대 애들들은 인터넷 문화가 거진
90프로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내뜻은 전혀 아니올시다.
내가 군대 재대후 25살에 직장동료한테 처음으로 온라인게임 리니지2 라는 게임에 빠지고
던전앤파이터 라는 촏딩게임에 빠져서 많은 캐쉬질과 현질을 해왔는데
베이:현제거래량이 2200만원이 넘고 매니아:500만정도
내가 게임을 25살에 미쳐와서 34살 현재동안 9년동안 게임 거래사이트로 현질만 2000만원 후반대
썼지만은 성인유저들도 게임에 미치면은 세종대왕 , 신사임당 소환하고 정신없이 쓰는데.
한참 학업에 집중하고 대학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나이에 게임에 집중하는건 아니라고 판단된다.
예전에 군인 하나가 군대가서 전방수류탄을 외치고 내무실에 수류탄을 까고 군대선임들을 총으로 난사하고 일직사관을 비롯 군대 선임들을 총기로 싸지를때 나중에 그넘이 영창가서 하는말이.. 서든어택을 약간 응용했다고 말하는 기사글이 뜨는데 진짜 가슴이 찡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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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나이가 34세에서 70~80대로 오락가락하시네 신선님인가.. 그리고 취미생활을 공짜로 즐길려하는건 도둑놈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