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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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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덕 02.15 10:59
언젠가부터 삼국지가 유치하게 활용되고 있다. 표현의 자유도 자유지만, 삼국지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조금씩 분노가 쌓이는 것도 사실. 제작사들이 삼국지를 너무 장난스럽게 표현하지 말고, 좀 조심스럽게 표현해주길 바란다. 삭제
2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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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덕 02.15 10:59
언젠가부터 삼국지가 유치하게 활용되고 있다. 표현의 자유도 자유지만, 삼국지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조금씩 분노가 쌓이는 것도 사실. 제작사들이 삼국지를 너무 장난스럽게 표현하지 말고, 좀 조심스럽게 표현해주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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