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라이브 → 파카라이브
운영진이 한 개선 방안 중에 확정이 된 건 픽업 스케줄 정상화 뿐이고, 나머지는 구체적인 방안이 없거나 확정된 게 없음.
여기에 픽업 기간을 연장하는 건 사이게임즈와 협의가 필요하지만 줄이는 건 지들 맘대로 할 수 있는 이해하기 힘든 권한 범위와 이로 인해 피해를 받은 유저가 발생했음에도 소송이 걸렸으니까 피해라고 볼 수 없고 유저의 선택이라는 희대의 발언까지 등장하면서
(이건 왜 빠졌을까요. 이번 간담회 하이라이트인데)
사상 최악의 간담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결과물이 나왔다.
사과할래, 살자할래라는 질문에 살자를 선택한 거나 마찬가지라는 글이 있었는데 딱 그 모양새.
파라라이브 → 파카라이브
운영진이 한 개선 방안 중에 확정이 된 건 픽업 스케줄 정상화 뿐이고, 나머지는 구체적인 방안이 없거나 확정된 게 없음.
여기에 픽업 기간을 연장하는 건 사이게임즈와 협의가 필요하지만 줄이는 건 지들 맘대로 할 수 있는 이해하기 힘든 권한 범위와 이로 인해 피해를 받은 유저가 발생했음에도 소송이 걸렸으니까 피해라고 볼 수 없고 유저의 선택이라는 희대의 발언까지 등장하면서
(이건 왜 빠졌을까요. 이번 간담회 하이라이트인데)
사상 최악의 간담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결과물이 나왔다.
사과할래, 살자할래라는 질문에 살자를 선택한 거나 마찬가지라는 글이 있었는데 딱 그 모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