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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이 행사를 통해서 혹시나 애니메이트나 게이머즈가 한국에 분점을 내줄지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기대를 해봅니다.
123 | 10.29 23: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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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는 오타쿠보다도 훨씬 비아냥거리는 뉘앙스가 담긴 표현인데..
123 | 10.29 23:12 삭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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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즐거운 감상회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늘어날것이라 하니 기대되는군요.
Niveus | 10.29 13: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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