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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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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fd 02.15 13:25
성지순례 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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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 07.06 23:37
저런 ㅂㅌ놈을 교사 시켜도되는건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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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2.08 20:21
순수해서 좋으시겠어요 강정훈 교수님 ㅋㅋㅋㅋㅋㅋ 그럼 한밤중에 나오는 영화들 베드신은 성스럽고 교복입은 여자애들 사진은 성폭행을 유발한다고? ㅋㅋㅋ 이건 뭔 유아적 발상이냐 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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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이가없다 12.07 14:23
말그대로 진짜 어이가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합니다 참..
어떤식으로 생각하면 그런 방식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흥분해서 잠을 못이뤘다는건 이해합니다. 청소년기 사춘기시대니까요. 그런데 그거가지고 범을 더 촘촘히 강화하자..?;
아동청소년법을 의논해야지 뭔 말도안되는걸 의논하고있습니까. 이럴시간에 길거리에서 울고있는 애나 달래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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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12.07 17:53
아니 솔직히말해서
야동이나 한번 봣다고 졸라 꼴려서 여자바로 덮치는 호구 없잖아여?

그리고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야동보면
" 헉..헉.. 이걸 꼭 내가 해보겠어! " 가 아니라
" 이제 야동 끊어야지 " 라고 생각하는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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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12.07 21:06
미친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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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oreid75 12.07 12:00
일단 먼저 어렸을때 은하철도 999의 메텔 목욕신에 흥분해서 잠을 못잤다는 분이 교사를 하는게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정신감정을 먼저...

아이들을 그냥 밀폐된 청정실에 가둬서 키우고 싶다는 부모들의 잘못된 욕심이 아이들을 오히려 망가뜨린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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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07 15:10
뇌는 폼으로 달아놧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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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 12.07 13:57
사춘기 시절에 성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는 건 자연스러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게 마치 잘못된 것인양 매도하면서 애니 탓으로 떠넘기다니요.
이게 교사가 할 소리입니까?
저런 교사 밑에서 사춘기 시절을 보내야 할 학생들이 불쌍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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