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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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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fd 02.15 13:25
성지순례 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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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 07.06 23:37
저런 ㅂㅌ놈을 교사 시켜도되는건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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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봉 12.09 14:16
자유라는 게 순기능만 있을 순 없다. 당연히 역기능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법으로 그 기준을 정해놓은 거지만 지금 아청법은 그 기준 자체가 없다. 있는 건 오로지 명분 뿐이다.법이란 그 기준이 명확하고 객관적이여야 한다.
법은 내가 마음에 안드는 걸 규제하고 억압하는 도구가 아니다. 솔직히 아청법 찬성자들 중에 진짜 아청법의 문제가 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이때까지 본 적이 없다. 그냥 단순히 만화, 애니가 싫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아니, 솔직하게 만화, 애니가 싫다는 사람은 오히려 양반이고, 그런 자신을 아동보호의 전도사로 포장하기 급급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 사람들은 논리란 게 없다. 아동보호라는 명분이 있으니 여기에 반대하면 무조건 아동보호가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으로 치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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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2.15 12:24
메텔을 보고 성적 호기심으로 잠을 못 이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 인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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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ㅊㅍ 03.10 22:03
저도 청소년 시절 여성들이 짧게 옷을 입는 것을 보고 잠을 못 이룬적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여성들이 짧은 옷을 입는 것을 규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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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12.15 04:43
메텔?
자기가 변태인 탓을 왜 세상으로 돌리는 거지 저 사람은.
왜 당당하게 말을 못해! 자기가 변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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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12.15 07:44
메텔을 보고 성적 호기심으로 잠을 못 이룰 정도라면 확실히 아동/청소년에게 위험한 존재네요. 다만 위험한 건 메텔이 아니라 강정훈 교사님 본인이신 것 같으니 부디 스스로를 잘 규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엔 위험한 사람이 많으니 확실히 아동/청소년 보호법은 필요합니다. 근데 다른 분들도 숱하게 예를 들어주셨듯 나무젓가락으로 살인하는 사람이 나온다고 해서 나무젓가락을 없애는 건 말이 안 되죠. 한국에서 총기류는 소지가 불법화되어 있지만 나무젓가락은 아니잖아요? 이 차이를 정말 모르시는 건가요? 정말 누가 봐도 불쾌할 19금 변태작을 예로 드셨어도 반박 의견이 얼마든지 나올 판에, 기성세대도 요즘 세대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은하철도999를 성적으로 문제 있는 작품이라고 하시다니 정말 기가 막혀서 토론회를 하는 의미부터가 의심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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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lad 04.07 01:06
와 반대 보소 알바를 이렇게 많이 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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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2.10 19:19
아청법 좋다고한 의견들 가관이다 뭐가만화산업이좋아 잡지들은 하나둘망하고 단행본도 오래못가고 끝나는 마당에 학습만화만 만화냐? 메텔보고 흥분한녀석은 뭐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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