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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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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fd 02.15 13:25
성지순례 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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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 07.06 23:37
저런 ㅂㅌ놈을 교사 시켜도되는건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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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12.15 07:44
메텔을 보고 성적 호기심으로 잠을 못 이룰 정도라면 확실히 아동/청소년에게 위험한 존재네요. 다만 위험한 건 메텔이 아니라 강정훈 교사님 본인이신 것 같으니 부디 스스로를 잘 규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엔 위험한 사람이 많으니 확실히 아동/청소년 보호법은 필요합니다. 근데 다른 분들도 숱하게 예를 들어주셨듯 나무젓가락으로 살인하는 사람이 나온다고 해서 나무젓가락을 없애는 건 말이 안 되죠. 한국에서 총기류는 소지가 불법화되어 있지만 나무젓가락은 아니잖아요? 이 차이를 정말 모르시는 건가요? 정말 누가 봐도 불쾌할 19금 변태작을 예로 드셨어도 반박 의견이 얼마든지 나올 판에, 기성세대도 요즘 세대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은하철도999를 성적으로 문제 있는 작품이라고 하시다니 정말 기가 막혀서 토론회를 하는 의미부터가 의심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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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lad 04.07 01:06
와 반대 보소 알바를 이렇게 많이 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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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2.10 19:19
아청법 좋다고한 의견들 가관이다 뭐가만화산업이좋아 잡지들은 하나둘망하고 단행본도 오래못가고 끝나는 마당에 학습만화만 만화냐? 메텔보고 흥분한녀석은 뭐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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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12.09 18:56
결국 이 문제의 안쪽에는 기성세대와 신세대 사이의 사고의 차이라는 게 있다는 거지. 물론, 신세대의 사고는 이 사람들은 전혀 얘기를 하지 않지. 봐봐라. 실제로 그걸 수요하는 수요자 층이 여기 기사에서 드러났나? 아니라 이거야. 물론 세간의 이목이 있으니 나 좋네 하고 나와서 말할 수도 없지만 (인간은 보통 원래 사회적 관계가 악화되는 걸 두려워하는 생물이거든.) 애초에 들으려는 노력이 없잖아. 노력이. 기성세대들 끼리 이야기하고 앉아있으니까 산업 운운하네 반대쪽에서는 너네는 오독했네 하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아니 그렇게 받아들이니까.. 결국은 국가가 그 사람들의 인권 그러니까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않으면서 그들의 의견을 들을 명안을 충분히 고려해서 제시해야 한다고, 그래야 사태의 진전이 있을 거 아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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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덧붙이는데 여기서 수요자 라고 하는건 직접적으로 저기서 주장하고 있는 산업이라는 범주에 충분히 벗어날 만한 사람 즉 제3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전제 조건이다. 12.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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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2.09 13:19
우리 게임업계가 얼마나 잘나가는지 모르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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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12.09 19:36
가장 중요한거

'아청법에 문제있다.' 이런 말을 하는게 아동 청소년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벌을 약화하자가 아니자나
실제 아동청소년을 찍은 음란물은 확실하게 처벌 해야하지만 지금 논란이 있는 이유는 교복물, 야애니, 미연시(?), 성인만화 때문아니냐?

호구들아.

뭐가 잘해 잘하긴 사회가 꺼꾸로 흘러? 미국, 일본은 후진국이냐?

진짜 나이는 많아 보이는데 현실좀 봐라 그리고 온고지신은 그럴때 쓰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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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ous 12.09 08:32
메텔 목욕신보고 호기심 느꼈대...대체뭐지?;;;;
하긴요....이누야샤보고 19세 만화아니에요 라고 말했던 어느 단체의 회장분도 있는데...
메텔 목욕신보고 호기심 느꼇다고 말하는건... 아나 미.친 세상..ㅋㅋ
어느 나라가 이런것 같고 탁상공론이나 하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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