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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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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Keryos 12.28 02:47
어허헝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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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12.18 22:15
디스가이아1으로 처음 니폰이치를 접한 뒤, 니폰이치 관련 소식은 틈틈이 지켜봤었지만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나아가려는 모습이 요즘 게임 회사 같지 않아 기분 좋게만 보이네요. 앞으로도 자신만의 철학을 그대로 간직한 채 성장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3인방이 활약할 예정인 디스가이아 D2도 기대가 되지만 프로젝트 아르카디아도 기대가 되네요. 니폰이치가 만드는 프린세스 크라운이라.... 공주가 어떤 공주(?)일지도 기대가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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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f11 12.18 19:05
재미있게 봤습니다 장인정신이 있는 회사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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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ngpo 12.18 19:03
2D를 고집하는 장인정신이 돋보이네요. 또 다른 도트 노가다가 특징인 게임 슈퍼로봇대전은 결국 타협을 해버렸는데 니혼이치는 기대하게 해주시네요. 개인적으론 라퓌셀이나 마알왕국의 두툼한 허벅지 케릭터들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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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icon 12.18 19:02
사실 기술력이라고 생각하면 한계가 있는 업체가 아닐까 합니다. 차세대기도 일단은 FHD급의 해상도이니 어떻게 갈 수 있다고 해도 사실 차차세대쯤 되면 4K나 8K 이야기가 나올텐데 2D를 계속 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있긴 하고요

하지만 그럴 떠나 하나를 우직하게 파고 또 그걸 이루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한 메이커이고 좋은 메이커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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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DD 12.18 19:01
좋은 인터뷰 기사네요. 역시 니폰이치는 호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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