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게시판에 불만의 글을 올리자 무마시키려고 삭제하고, 글 내용이 다름에도 스샷이 같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도배로 차단먹이고, 벌써 3일째 사태가 이지경인데도 별다른 입장표명도 없이 무관심과 차단으로만 대응하고 있으며, 차단한 유저에게 아무런 근거나 통지도 없이 무단으로 차단기한을 연장하는 등 날로 횡포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난 지금도 팀컬러 패치 내용이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패치의 순서들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에 했던 일들을 허무하게 날려버리는.. 그런 패치 순서때문에 짜증이 나는 것이지. 아마도 선수 앨범에서 3명 정도 부활권을 준다면 조금은 수그러질지도 모르겠지만 다음 패치를 기대하는것보다 걱정이 앞서는 유저들이 많아져서 문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