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게임인 것은 틀림없지만,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트레버의 고문 미션.
길 가는 시민을 이유없이 때리고 죽이고 하는 짓도 서슴없이 하는 마당에 그깟 고문이 무슨 대수냐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미션 수행 과정 상, 표현의 디테일이 아무래도 좀 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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