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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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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02.24 21:57
솔직히 굉장히 실망스러운 행사였습니다. 러브라이브가 열등했다 이런걸 따지기 이전에 러브라이브측 패널들의 준비 자체가 너무나 엉성했어요. 솔직히 뮤즈=나마뮤즈인만큼 성우들 소개도 기대했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고. 캐릭터 소개라도 제대로 됬으면 모를까. 러브라이브를 아는 사람만 이해가능한 유머만 잔뜩 늘어놓고 말입니다; 오히려 아이마스측은 캐릭터와 성우 관계도 간략하게 소개하는등 정성을 쏟았는데 말입니다. 화환 시도는 좋았지만 한국지부라는 이름 내걸고 준비해놓고 망신만 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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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 02.24 12:54
사실 럽라는 시시콜콜한 부분에서도 투표를 통해 의견을 묻죠. 팬층의 참여 가능 범위 폭은 더 넓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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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 02.23 16:16
러브라이브가 왜 팬들이 참여를 안합니까 총선거 참여해서 다음 PV 센터 정하지 유닛 어떻게 나눌지 투표해서 정하지 심지어 뮤즈라는 그룹명까지 팬들이 지었는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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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 02.24 12:54
사실 럽라는 시시콜콜한 부분에서도 투표를 통해 의견을 묻죠. 팬층의 참여 가능 범위 폭은 더 넓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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園田 02.24 11:52
음...개인적으론 러브라이브도 팬층의 참여도가 충분하다고 봅니다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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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관리자: 러브라이브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02.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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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증 02.22 19:15
기사에선 이렇게 좋게좋게 이야기를 써나갓지만 직접 가본 분들은 전혀다른 의견이 나오더군요. 상대적으로 러브라이브팬분들이 열등한 상황에 처햇다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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