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의원 말이 틀린거 하나없다....5년간 게임했는데
아직도 미련남아서 게임사이트 들리고....나 나이 30살이야
25살때 게임했고....지금 존나 후회됨
혹시 이글보는 10대 있으면 게임 그만해라...10대떄 공부안해서 20대때 게임하고 허송세월하다
30대떄 후회하고있다
저 의원 말이 틀린거 하나없다....5년간 게임했는데
아직도 미련남아서 게임사이트 들리고....나 나이 30살이야
25살때 게임했고....지금 존나 후회됨
혹시 이글보는 10대 있으면 게임 그만해라...10대떄 공부안해서 20대때 게임하고 허송세월하다
30대떄 후회하고있다
정부에서는 저녁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청소년에게(그것도 13세이하에게만) 게임 접속을 금지한다는 법령을 내렸는데 게임회사측에서는 그렇게 하면 게임이 망한다느니 실효성이 없다느니 하면서 결국 자기들은 게임 중독에 대한 어떠한 방침도 내놓지 않으니까 결국 이런 게임회사들이 만드는 게임을 마약이라고 하면서 저렇게 말한거다.
저아줌마가 한말이 기억이나는데
"게임회사들 13세 이하 청소년들 새벽에 접속 못하게 하면 게임산업에 엄청난 지장을 미치는것 처럼 이야기하는데요 ㅎㅎ. 13세 이하 청소년들 그시간에 게임 못하게 한다고 게임산업이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 엄살 피우는거에요,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수면권을 보장해줘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또 저아줌마가 지금 저사진에서 하는 말은
게임을 하고 있는 니네가 마약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게임을 마약처럼 만들어서 중독성과 폭력성으로 인해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따위는 생각도 하지않고 게임을 만드는 게임회사가 더문제있다는 의미에서 저런말을 한거다
게임을 하는 니네가 무슨 죄가 있겠냐? 솔직히 나가서 공차고 노는거보다 게임하고 노는게 훨신 잼있는건 당연한거자나.
그런데 잼있게 게임하는거랑 재미 외적인 부분으로 중독을 시키는거는 진짜 차원이 틀리다는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13세 이하건 청소년이건 게임접속 못하는게 자유민주주의 법칙에 어긋난다고 하는데
그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그사회를 건전하게 지탱해감에 있어서 적어도 자기자신에 대한 책임을 질수 없고 법적으로 어떤 책임도 없는 유소년 청소년을 즐거움의 도구로 쓰여할 게임이 아닌 그저 중독성으로만 가득찬 게임에게서 지켜야할 의무또한 가지고 있기때문에
법으로 게임접속시간을 제한하고 규제할려고 하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