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49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허세부리지마라 01.08 16:00
허세// 참 답답하다 진짜 너는 보도자료가 뭔지 모르지? 업체에서 지들이 제목붙여가지고 뿌리는게 보도자료야 거기에 저렇게 제목이 붙여왔다는거고. 타기자가 쓴게 아니라... 진짜 요즘 기자 개나소나 아무나 다 하는거 같지만 너 같음 무식한 디시종자는 그래도 못하겠지.. 난독증 새1끼 삭제
66 8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깨끗한척은 01.08 15:41
놀고들있네 딸내미 입던교복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따지는 넘들은 미성년자 연예인 돼는것부터 따져야지. 요즘 어린것들이 짧게 입고 온몸흔드는게 공중파에 나오고있다.
그거보고 좋아라하는 넘들 많다.
흠친돈이 만원이든 천만원이든 도둑넘은 도둑넘인거다.		 삭제
67 6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개게임 01.07 20:30
이제 한국에서도 이런날이 오는구나 ㅋㅋㅋㅋㅋ 엠게임아 잘했다.. 앞으로 연예인들 속옷도 좀 상품으로 걸어라.. ㅋㅋㅋㅋㅋ 게임사가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여기 사장이 연옌들 체취가 담긴 옷좀 좋아하나 보구나 삭제
33 2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미친엠게임 01.07 20:54
이런거 쉴드 쳐주는 새1끼들은 머냐 엠게임 직원이냐? ㅋ 참나 할걸 해라. 차라리 애들한테 티아라 속옷주고 냄새맡으라고 해라. 궁극의 레어 아이템? 씨1발 우리가 다 개오타쿠로 보이냐? 삭제
35 2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기자뽁큐 01.07 16:56
아이돌이 착용했던 의상을 준다는건 기념품 혹은 소장의 의미지 그걸 입으라고 준걸 거라 생각하는 기자양반 당신의 속내도 참 궁금합니다? 삭제
36 25
댓글의 댓글달기 2 리스트닫기
확인
비회원
그나저나 삼국쟁패랑 야시시한 티아라 냄새나는 교복이랑 무슨 상관이지? 01.07 17:17
비회원
글쎄요 기자님이 앞서간 면도 있지만 엠게임의 목적은 기자님이 잘 파악한듯 기념품 또는 소장이라면 말그대로 얼굴이 들어간 티셔츠가 더 좋을 듯..거기에 친필 사인 들어가면 레어 01.07 17:06
이전1다음
오덕후 01.07 17:02
일본이면 입던 빤스까지 줄 기세 삭제
37 2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최명희 01.07 17:13
내가 그랬잖아.. 게임은 마약과 같다고.. 이래도 계속 게임 할거야? 삭제
31 2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부루세라 01.07 19:29
일본에서는 그 가게를 부루세라라고 한답니다. 여학생 입던 교복 팔다가 상술로 팬티까지 팔기 시작하다 결국 도쿄도에서 법으로 금지시켜서 이제 음지 산업으로 전락.. 우리나라도 도입되는구나.ㅎㅎ 삭제
41 2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할딱 01.07 16:32
좋구나~~ 할딱할딱~~~~~ 핧 핧 핧 삭제
38 2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