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라떼?
의료부문을 상업화하고 참으로 가볍게 만드는 앱명칭이다.
비급여로 장사하는 의료기관들을 광고해 주고 수익을 얻는 곳이니... 한계가 느껴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 데이터를 이용하고, 의료기관 실제 이용자만 리뷰 작성을 해서 신뢰를 높였다고 하는데...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 급여부분을 심사,평가하는 공공기관이다.
그런데, 비급여로 돈벌이 장사하는 의료기관들을 광고하는 사업을 지원해주기 위하여 공공데이터를 제공해주다니... 본연의 책무를 망각한 행위이다.
상업성에 물든 공공기관. 국민은 신뢰하지 않는다. 스스로 신뢰성을 무너뜨리지 않기를 바란다.
메디라떼?
의료부문을 상업화하고 참으로 가볍게 만드는 앱명칭이다.
비급여로 장사하는 의료기관들을 광고해 주고 수익을 얻는 곳이니... 한계가 느껴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 데이터를 이용하고, 의료기관 실제 이용자만 리뷰 작성을 해서 신뢰를 높였다고 하는데...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 급여부분을 심사,평가하는 공공기관이다.
그런데, 비급여로 돈벌이 장사하는 의료기관들을 광고하는 사업을 지원해주기 위하여 공공데이터를 제공해주다니... 본연의 책무를 망각한 행위이다.
상업성에 물든 공공기관. 국민은 신뢰하지 않는다. 스스로 신뢰성을 무너뜨리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