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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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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레이지!!짱 12.28 13:07
국내에선 메탈레이지가 그래도 제일 잘 되지 않았었나 싶네요,, 앞에서 어떤님이 그러셨듯이 메탈레이지기 망한건 정말 양학 때문이기도 하고... 무기의 다양성이나 밸런스 등 이런 면에서 좀 취약해 없어졌죠 하지만 곧 프리서버 오픈한다니.. 반가운 소식이지 않을수 없지 아니한가요 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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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페릿아 02.05 07:03
니가 말하는 한국 메카닉물들, 주제가야 어렵지도 않으니까 외웠겠지. 해모수에 나오는 탱크의 원래 이름은 알고 있냐? 변형된 기체의 이름은? 레스톨 특수 구조대 기체들 이름은 아니? 거기나오는 애들 이름 하나라도 기억하냐? 라젠카에 나오는 라젠카 제외한 나머지 병기들은? 기자가 말하는 한국 메카닉물의 부재라는건 그런걸 말하는거다. 건담처럼 턴A니 ZZ니 하면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으면서 게임에 적용시킬 메카닉물이 없다는거다.

그리고 도시페릿 무식한놈아 2010 원더키디가 아니라 2020 원더키디다. 거기다가 메카닉물도 아니고. 무식한것이 입에 걸레까지 물어가지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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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Enomoto 01.15 12:50
국내에서 기획된 메카닉 애니메이션이 없다고 하신점 수정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
21세기 초기에
3d 애니메이션으로 미래전사 런딤, MBC기획의 가이스터즈 등,
꽤나 많은 국내 작품이 있었습니다.
스토리와 메카닉의 디자인등이 참신하고 구현자체도 잘되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이스터즈는 방송중단 등의 상황을 만난 것이 다반사입니다 .

징크스라고 까지는 하기 어렵겠지만,
한국이라는 무대자체에서 메카닉이라는 장르가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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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페릿 01.22 18:23
씨.발 녹색전차 해모수도 있었고 2010원더키디 인가 그것도 있었다.
기사를 쓰려면 제대로 조사를하고 써야지 니생각 막 휘적이면 그게 기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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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이엉망 01.22 18:58
도시페릿/ 너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욕부터 지껄이냐 니말이 옳고 다름사람이 틀리면 무조건 욕처먹어야 되냐? 니가 메카닉에 대해 그렇게 잘 안다고 해서 기자가 너한테 씨1발이란 욕을 처먹을일은 아닌거 같은데.. 니 집에서는 나가서 그따위로 하고 다니라고 부모가 가르치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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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01.15 02:13
메카닉은 한국에서 절대 안됨... 한국애들은 이쁘고 귀여운것만 좋아하기 때문에 와우나 아이온만 봐도 잘생기고 이쁘 캐릭이 넘쳐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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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상향좀 01.15 12:21
차가운 기계남자들이 별로없어서그런듯 정이 넘치는 나라 한국 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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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 01.15 12:02
엑스틸했던 사람입니다. 엑스틸의 경우 클베때부터 해왔던 올드유저와 신규유저간의 벽이 엄청났죠. 물론 올드도 신규도 그 벽을 허물어 보려고 조작법을 알려주는등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결국엔 그 벽은 허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올드유저들끼리 게임을 해오면서 만들어낸 게임들의 룰이 신규유저를 갈라서게 하는데 한 몫 했던 것도 있었습니다. 올드 유저들은 이 룰이 게임을 하는데 가장 효율적이고 분쟁을 일으킬 확률이 적었기 때문에 이 룰을 공략게시판에까지 올렸었지만 결국 그걸 이해하고 올드유저와 함께 게임을 한 신규유저는 극소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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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Enmoto 01.15 12:59
또한, 코스믹 브레이크를 언급하셨는데요,
코스믹 브레이크는 일본에서 들여온 게임입니다 .
일본에서는 상당히 성행중인 게임이구요 .
물론 운영사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것도 우리나라가 메카닉 게임이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뒷받침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

그리고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현재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층의 다수가 10대에 편중되어 있고, 이후 20대 .
현재 10대들의 유년기에는 메카닉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지 않았습니다 거의 .
그것도 감안 할 수 있겠고,

무조건 쉬운 조작법을 원하는건 한국의 특성이라 해도 좋은 사실입니다 .
훨씬 좋은 그래픽과 조작감, 타격감을 가지고 있는 다른 슈팅게임들이
서든어택에 밀리고 있는게 현실이란말이죠.

MMORPG에서도 크게 달라지진 않습니다 .
아이온, 와우와 같은 정액제 게임을 제외하고,
현재 톱을 달리고 있는 게임은 메이플 스토리와 던전 앤 파이터 입니다 .
둘다 조작법이 매우 간단하죠 .

물론 위의 메카닉 게임은 거의 해 보았지만,
운영부분을 제외하고는 나름대로 괜찮은 게임들 이었습니다 .
처음에 적응이 힘든것이 사실이긴 합니다만 .

요는 역시 기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 중,
어려운 조작법이 상당한 이유를 차지하고 있지 않나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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