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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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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길 07.06 14:02
내가 게임하면서 정말 전문적으로 하는 나라가 정말 그분야에서 전문가라는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아베총리 진짜 부자.물론 스포츠는 미국이였다.그것도 부정할수 없었다.물론 시뮬레이션도 미국이였다.그것도 부정할수없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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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길 07.06 14:00
나도 처음에 게임플러스말듣고 한국과미국의 RPG 미국은 원래 해봐서 안좋은지 알았고 한국은 좋은줄알았지.그러나 그건전부 엉터리고 내가 디아2했던경험이 다른사람도 똑같이 아니 비슷하게 질렸다.난 디아2 스킬트리가 궁금해서 한것이고 그사람은 리니지와우 장비다맞추고 고랩해서 오래하니까 질렸다.물론 나도 경험자고 내가만난 2명도 경험자였다.역시 과거부터 전문적으로 해야 그게 정말 좋다는 말이맞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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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길 07.06 13:54
원래 RPG의 본질은 역사와 리얼타임액션이 진짜 RPG를 좋게 해주지.난 오래전부터 그걸 깨달았고 비기청년과소년들을 많이 만났지.디아블로는 앞으로 확장팩하나 더남았지.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순위조차도 들어있지않지.나도 혹시나 했는데 진짜 PC는 역시 PC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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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길 07.06 14:02
내가 게임하면서 정말 전문적으로 하는 나라가 정말 그분야에서 전문가라는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아베총리 진짜 부자.물론 스포츠는 미국이였다.그것도 부정할수 없었다.물론 시뮬레이션도 미국이였다.그것도 부정할수없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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