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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비 베플
정 힘들면 회사나가던가 머하러 자살을...겜회사가 그리 만만해보이나. 그런 멘탈이면 게임업계를 떠나야지. 기획자가 주관도 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면 쓰나.
비회원 | 09.19 16:0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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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대한 내용은 딱봐도 거짓말같은데...야근 억지로 안시켰다는 말 ㅋ 관련 종사자가 보기에는 웃기는 소리다
어휴 | 08.18 13:5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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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대한 내용은 딱봐도 거짓말같은데...야근 억지로 안시켰다는 말 ㅋ 관련 종사자가 보기에는 웃기는 소리다
어휴 | 08.18 13:5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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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분 성격이 예민했던 걸로 알고있어서...게임회사 업무도 대부분이 힘든거 사실이고...누가 딱 잘했다 잘못했다 판단은 어렵지만 사실 죽을정도로 힘들면 다 엎고 나왔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무관심과 본인의 부정적 견해. 사회적 부적응이 만들어낸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본인블로그봐도 이미 삼사일전에 예고까진 아니더래도 비스무리 마지막인사를 남겼고요. 저도 이 분 잘 모르지만 아슬아슬한 분이라고는 생각했었어요. 여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 | 08.05 16:5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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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덧글다는 인간 절반이 참 사상 꼬롬하고 피해주의적이다 ㅅㅂ여기서 만약 죽은이의 빚이 5억이었다 라는 뉴스가 뜨면 다들 찍소리도 못하거나 또 죽은이 욕해대겠지? 쓰레기들...
여기 덧글다는 | 08.05 11: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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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으로 알고 꽤나 게임도 같이 오래한 사인데 멘탈 쩡쩡하고 좆같은 상황에도 화몇번 안내던 애였는데 자살생각까지 하고 그걸 실천으로 옮겼다는 건 몰릴 데까지 몰렸다는거지. 어떻게든 게임출시전이라 입바른소리만 하는거보소 그렇게만 해줬어도 애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겠냐 전형적인 가해자입장 글내용에 소름이 끼친다
ㅇㅇ | 08.05 10: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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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좆같은 상황이면 화를 내야 하는게 맞음. 화 안내고 삭히면 문제가 됨... ( 추가로 몇년을 알던 사이인데 같은 회사 들가니, 회사에선 완전 다른 사람이라 놀란적 있음.... ) 몰릴데까지 몰렸으면 퇴사를 하지. 왜 자살을 하는지.. 자살은 정말 잘못된 선택임.. (대체 부모님은 먼 죄야...)
비회원 | 08.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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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죽은 사람은 말이 없겠지... 사람이 죽었는데 변명이나오네
ㅡㅡ | 08.05 09:4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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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사람이 회사를 비방 하거나 험담, 혹은 고소 , 아님 sns로 비판 하였다면 수긍하는데.

사람이 죽었다. 사람이. 사람이 쉽게 자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죽기전에 키워준 부모님,

형제 자매 친구들 다 생각하고 고민고민 하며 죽었을거란 말이다. 그 주요원인이 뻔히 보이는데.

하루의 반 이상을 보낸 회사에서 벌어진 일이란게 뻔히 보이는데.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그 뻔뻔한 입을 놀리면 사람들이 넘어갈 줄 아나?

사람이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그 개인에게 엄청난 시련이 왔었음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시종일관 스타트업 회사라 돈이 없다 유족이 무리하게 돈을 요구했다 이런식으로

회피하는데.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닌거야. 사람이 죽었다고.. 당신 동생과 가족이 죽었다고

생각해보란 말이지..
직원을 팡팡팡 | 08.05 00:23 삭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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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두달이 너네들 최후의 보룬갑네 그지??
비회원 | 08.05 05:12
아직 회사 욕하는건 섣부른데요. 님말대로라면 아직 입사한지 2개월밖에 안된 사람이 회사때문에 자살했다고는 더더욱 이해안가요
비회원 | 08.0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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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규명이 되지도 않앗는데 자기들 마음의 잣대로 평가하지 맙시다
고인이 되신분은 안타깝지만 왜 회사때매 죽엇다고만 생각을 하십니까 회사책임?있을수도 있겟지만 그 유가족분들의 집안사정이나 개인사정도 있지 않겟습니까 두달 다닌 회사에 그런 책임을 물을수가 있을까요?? 섣부른 판단은 자제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 08.05 00: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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