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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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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jkaz8702 11.15 23:17
역시 제 본캐였던 마도학자 업데이트가 최고로 기억에 남네요.
그 당시에 키우기 시작한 마도학자가 아직까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인데요. 얼마 전에 지니워즈로 각성 시키면서 진짜 눈물 날 뻔했어요(2각이 못생겨서..;;;)

어쨌든 마도학자 업데이트가 짱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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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mi 11.14 20:38
가장 최근 업데이트라면 역시 최적화 관련 업데이트 패치들입니다 ㅇㅅㅇ)b 렉이 안걸려요!
좀 탈이 많은 업데이트라 보완되는데 걸리긴 했지만 엄청나게 쾌적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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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8282 11.10 09:36
던파는 가끔식 접었어도 다시금 찾게되는 게임이라 애정이 갑니다
대규모 업데이트라면 처음 던파에 각성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된 2006년도 토네이도, 독왕 업데이트 라고 생각합니다. 각성 직업들이 하나하나 공개되면서 게임에 재미를 느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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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licstar 11.06 00:09
남거너 2차 각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던파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데스페라도의 각성기가 너무 멋져서 키우기 시작하고 해킹 여러번 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키우면서 멋진 각성기를 쓰면서 키우다가 언제 2차 각성이 나오나 기다리다가 결국 발표가 되어 오랜만에 남거너를 꺼내어 플레이를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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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hana 11.12 20:38
여귀검사의 첫 등장이 기억에 남네요 상당히 강력한 포스를 내뿜었고 키우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귀검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어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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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wls8022 11.10 21:11
개인적으로 마도학자 업데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내요.
마도학자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전직도 안시켜놓은 여마법사를 30레벨정도 까지 키워뒀었는데ㅋㅋ
캐릭터 중에서도 여마법사를 주로 많이 키우는데 지금도 마도학자를 가장 열심히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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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lqhfvm 11.09 20:13
저는 대규모 업데이트라면 2008년 1월 17일 남귀검사 1차각성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1번째 캐릭터임에도 나중에 각성이 업데이트 된 것도 있고 제가 그 시기엔 웨펀마스터를 하였는데 참 각성기가 멋있었거든요. 지금도 물론 귀검사를 하고있습니다 ^^ 어느덧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을 던전앤파이터와 함께 해왔다니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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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nss1 11.10 17:08
결투장 밸런스 개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나름대로 투기장 죽돌이었는데 밸런스 개편이 당연히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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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aksh 11.14 18:19
저는 중국에서 먼저 공개 된 여자 격투가의 2차 각성 업데이트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기존 던파 일러스트와 달라진 일러스트로 더욱 예뻐진 여격가와 화려한 스킬 컷 신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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