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된지가 벌써 몇년쨰인지 기억도 안남을만큼 오래되었고, 이거에 관한 던전개편이랑 아이템개편도 여러번했으면 최근에도 개편을 할려다 말많은 이계던전 업데이트가 가장 기억남네요.
이 던전으로 던파가 얼마나 우려먹고 있는지..ㅋㅋㅋ 그만큼 던파 역사상 가장 참신하고 재미있는 던전밸런스랑, 셋트템으로 이만큼 끌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네요..
남거너 2차 각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던파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데스페라도의 각성기가 너무 멋져서 키우기 시작하고 해킹 여러번 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키우면서 멋진 각성기를 쓰면서 키우다가 언제 2차 각성이 나오나 기다리다가 결국 발표가 되어 오랜만에 남거너를 꺼내어 플레이를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남거너 2차 각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던파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데스페라도의 각성기가 너무 멋져서 키우기 시작하고 해킹 여러번 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키우면서 멋진 각성기를 쓰면서 키우다가 언제 2차 각성이 나오나 기다리다가 결국 발표가 되어 오랜만에 남거너를 꺼내어 플레이를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저는 대규모 업데이트라면 2008년 1월 17일 남귀검사 1차각성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1번째 캐릭터임에도 나중에 각성이 업데이트 된 것도 있고 제가 그 시기엔 웨펀마스터를 하였는데 참 각성기가 멋있었거든요. 지금도 물론 귀검사를 하고있습니다 ^^ 어느덧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을 던전앤파이터와 함께 해왔다니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