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아니고 저건 이탈리아인데...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저랬다잖아.. 이탈리아 신문들이...PSP같은거 길거리에서 하면 위험하다고.. 그리고 휴대폰도 위험하긴하지 길거리에서 휴대폰으로 게임하면서 걸어가면 안위험하냐? 그런데 그런 사람은 없잖아 길거리에서 만화책 보면서 걸어가는 사람은 있냐?
그러니 게임기가 위험하다는거야 애들이 길거리에서 책읽으면서 걸어가는 놈들은 내가 보지를 못했거든
우리나라도 아니고 저건 이탈리아인데...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저랬다잖아.. 이탈리아 신문들이...PSP같은거 길거리에서 하면 위험하다고.. 그리고 휴대폰도 위험하긴하지 길거리에서 휴대폰으로 게임하면서 걸어가면 안위험하냐? 그런데 그런 사람은 없잖아 길거리에서 만화책 보면서 걸어가는 사람은 있냐?
그러니 게임기가 위험하다는거야 애들이 길거리에서 책읽으면서 걸어가는 놈들은 내가 보지를 못했거든
이보세요, 기자님 이거 당장고치시죠?-_- PSP때문이 아니라, 당연 꼬마가 너무 게임에만 집중해서 그런거겠죠.-_- 이거 잘못읽었다간 PSP가 사람죽일뻔했다고 하겠네요? 솔찍히, 위험한게 좀 많은 지하철인데, 그런 위험한곳에서 게임을 하며 돌아다닌 소년잘못이죠. PSP게이머인 저로썬 이 기사글, sony 안티글로 보입니다만? 왠만하시면, 이글, 제목이랑, 글 좀 수정하시겠어요? 요즘 기자들, 그냥 먹고사는 느낌인데 이거..-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