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어떤 창작물도 모든사람들을 완벽히 만족시킬순 없다. 다들 기대하는 부분도 다르고 시각도 다르니 실망하고 만족하는건 자유지만 너무 서로 이해시키려들진 말자 이번 극장판은 뼈대자체가 액션보단 러브라인에 초점을 맞춘듯하니 액션씬이 아쉽긴해도 감정선의 매듭은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 어릴때부터 나루히나를 응원해왔던 한명의 팬으로써 그 조그만하던 아이들이 쑥쑥커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는게 너무 훈훈하고 보기좋은 극장판이었다. 어느어느 만화들처럼 본디 뼈대는 뒷전이고 결말을 맺지못하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함
그냥 나루토랑 히나타랑 어떡게해서 이어졌는지 보는 극장판인거같다 작가가 만화를 너무 급하게 완결시켜서 700화랑 699화 사이의 공백의 이야기라해서 기대가 많았는데 너무 많이 기대한거같다... 먼저 나루토는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해 싸우지 않았다 미수옥도 한번밖에 안쓰고(그것도 쿠라마가함) 육도의힘도 쓰지 않았거니와 막타가 죽빵이라니;; 수준이하에 기대했던 내가 바보였던거 같다 게다가 사스케는 합쳐서 40초도 등장하지 않았다는게 어이가 없다 또 육도선인 애미를 봉인시켰던 인물중에 한명이고, 육도선인한테 선술도 받았고, 라이카게보다 빠른 속도를 지닌 나루토가 털렸다는게 이해가 않됨 사스케랑 종말의 협곡에서 싸웠던거 만큼만 싸웠어도 상처없이 거뜬한 상대였을텐데 참... 나루토 너프를 너무 많이 시킨듯
세상의 어떤 창작물도 모든사람들을 완벽히 만족시킬순 없다. 다들 기대하는 부분도 다르고 시각도 다르니 실망하고 만족하는건 자유지만 너무 서로 이해시키려들진 말자 이번 극장판은 뼈대자체가 액션보단 러브라인에 초점을 맞춘듯하니 액션씬이 아쉽긴해도 감정선의 매듭은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 어릴때부터 나루히나를 응원해왔던 한명의 팬으로써 그 조그만하던 아이들이 쑥쑥커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는게 너무 훈훈하고 보기좋은 극장판이었다. 어느어느 만화들처럼 본디 뼈대는 뒷전이고 결말을 맺지못하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함
그냥 나루토랑 히나타랑 어떡게해서 이어졌는지 보는 극장판인거같다 작가가 만화를 너무 급하게 완결시켜서 700화랑 699화 사이의 공백의 이야기라해서 기대가 많았는데 너무 많이 기대한거같다... 먼저 나루토는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해 싸우지 않았다 미수옥도 한번밖에 안쓰고(그것도 쿠라마가함) 육도의힘도 쓰지 않았거니와 막타가 죽빵이라니;; 수준이하에 기대했던 내가 바보였던거 같다 게다가 사스케는 합쳐서 40초도 등장하지 않았다는게 어이가 없다 또 육도선인 애미를 봉인시켰던 인물중에 한명이고, 육도선인한테 선술도 받았고, 라이카게보다 빠른 속도를 지닌 나루토가 털렸다는게 이해가 않됨 사스케랑 종말의 협곡에서 싸웠던거 만큼만 싸웠어도 상처없이 거뜬한 상대였을텐데 참... 나루토 너프를 너무 많이 시킨듯
세상의 어떤 창작물도 모든사람들을 완벽히 만족시킬순 없다. 다들 기대하는 부분도 다르고 시각도 다르니 실망하고 만족하는건 자유지만 너무 서로 이해시키려들진 말자 이번 극장판은 뼈대자체가 액션보단 러브라인에 초점을 맞춘듯하니 액션씬이 아쉽긴해도 감정선의 매듭은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 어릴때부터 나루히나를 응원해왔던 한명의 팬으로써 그 조그만하던 아이들이 쑥쑥커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는게 너무 훈훈하고 보기좋은 극장판이었다. 어느어느 만화들처럼 본디 뼈대는 뒷전이고 결말을 맺지못하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