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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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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08.01 00:37
지브리 스튜디오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일부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은퇴와 작화팀 해체 기사가 잘못 전파되면서 오보가 되었습니다.

없어진게 아닌 기존의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전체 작품 제작과정중 작화팀 일부를 해체하면서

내부 구조조정을 했는데 이게 스튜디오가 해체된 것으로 잘못 알려졌습니다.




결론은 없어지지 않고 지금도 지브리 스튜디오는 계속 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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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7.23 03:08
정말 감동적으로 잘봤네요 심리학으로도 공부하고 있는학생인데 정말 심리적 마음치유에 관한 스토리로 잘 맞게 진행한거 같고요 명작인거같아요 전재밌었네요 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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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06.18 17:24
원작 추억의 마니 팬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사춘기 소녀의 경험 공감 어쩌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원작은 읽어보면 손에서 못떼고 밤을 샐 정도로 재밌고 공감가요. 어중간하게 배경을 일본으로 옮기고 안나와 마리의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못살려낸 게 문제였죠. 한마디로 원작과는 다르게 재미가 없었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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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못넘어 06.25 16:41
지브리 애니메이션=미야자키 하야오라는 공식에 익숙해진 팬으로써 이 작품은 별로였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아니라고 봐도 별로였다. 익숙한 색감과 그림체 때문에 이건 지브리 건데 왜 지브리 같지 않지라는 생각이 드는..........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기도 하지만 지브리 팬이기에 진한 아쉬움이... 마지막 작품은 좀 지브리다웠으면 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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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로 05.23 06:45
이 리뷰 자체가 이미 오타쿠성향이 심한 흔한 일본애니메이션(지브리와 다른 )에 길들여진 매니아의 입장에서 작성되어진것 같네요. 글쎄요 일반적인 수용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공감 가지 않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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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7.23 03:08
정말 감동적으로 잘봤네요 심리학으로도 공부하고 있는학생인데 정말 심리적 마음치유에 관한 스토리로 잘 맞게 진행한거 같고요 명작인거같아요 전재밌었네요 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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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08.01 00:37
지브리 스튜디오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일부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은퇴와 작화팀 해체 기사가 잘못 전파되면서 오보가 되었습니다.

없어진게 아닌 기존의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전체 작품 제작과정중 작화팀 일부를 해체하면서

내부 구조조정을 했는데 이게 스튜디오가 해체된 것으로 잘못 알려졌습니다.




결론은 없어지지 않고 지금도 지브리 스튜디오는 계속 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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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06.25 04:43
영화보면서 확실히 전 작품들과는 다른느낌이 들었어요 감독이 같아서 그런건지 마루 밑 아리에티도 마찬가지로 지브리 전작품들이랑 조금 다르게 느껴졌구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지브리만의 뭔가가 사라지고 좀 더 평범하고 잔잔한 영화가 된 것 같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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