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파// 건파님 아우 줄 바꿈좀 하시지.. 읽기가 어렵자나여. 그런데 걸작이다 아니다를 누가 판단함? 남들이 뭐라그래도 내가 재밌게 즐기면 좋은겜 아님? 님들이 재미없으면 다 졸작임? 게임이 머임? 즐겁게하라고 있는 게임이자나여
그런데 님들이 재미없으면 졸작인가여? 게임이나 영화같은거는 다 자기한테 맞는게 따로 있는거고..
왜 다른 사람이 재미있게 하는걸 님들이 나서서 졸작이나 쓰레기니 그럼? 님들이 그렇게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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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개인차가 있다는것은 인정합니다. 제가 대단해서 재밌다고 판단한게 아니라 내가 재미없으면 졸작이라고 하는게 웃기다는거죠. 재미없으면 안하면 됩니다. 재미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하면 게임이 망하겠죠. 그런데 재미잇게 하는 사람들이 적어도 지금 10만명이 잇는데 졸작이니 쓰레기니 하는게 웃기다는겁니다.
03.09 16:50
비회원
그리고 제가 이런 글을 이렇게 쓰고 있는 이유는 열정도 고민도 보이지 않는 상품을 마치 기대가치가 큰 상품인양 포장해 판매하는 그 행태가 불순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03.09 16:21
비회원
개인 간에 판단의 기준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니 내가 말한대로라면 개인마다 걸작과 졸작은 각각 다릅니다. 그런데 웃기시네님은 당신의 의견을 인정하라고 말하면서 다른이는 다른 판단을 할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십니다. 대단하냐고요? 대단하서서 재미있다고 판단 하셨습니까?
글쎄요.. 앞으로 어떻게 테라가 업데이트와 운영을 하느냐의 문제일거 같네요. 만렙컨텐츠 부족한건 맞습니다. 창기사만렙 진짜 쓰레기가 됐어요. 아캬사같은데는 궁수나 법사는 거의 팟구하기가 하늘의별따기고.. 과연 앞으로 어떻게 패치를 할까요. 그런데 현재까지는 동접자가 10만명이 넘는걸 보면 성공적인거는 맞는듯. 앞으로 망할수는 있겠지만여
건파// 건파님 아우 줄 바꿈좀 하시지.. 읽기가 어렵자나여. 그런데 걸작이다 아니다를 누가 판단함? 남들이 뭐라그래도 내가 재밌게 즐기면 좋은겜 아님? 님들이 재미없으면 다 졸작임? 게임이 머임? 즐겁게하라고 있는 게임이자나여
그런데 님들이 재미없으면 졸작인가여? 게임이나 영화같은거는 다 자기한테 맞는게 따로 있는거고..
왜 다른 사람이 재미있게 하는걸 님들이 나서서 졸작이나 쓰레기니 그럼? 님들이 그렇게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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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개인차가 있다는것은 인정합니다. 제가 대단해서 재밌다고 판단한게 아니라 내가 재미없으면 졸작이라고 하는게 웃기다는거죠. 재미없으면 안하면 됩니다. 재미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하면 게임이 망하겠죠. 그런데 재미잇게 하는 사람들이 적어도 지금 10만명이 잇는데 졸작이니 쓰레기니 하는게 웃기다는겁니다.
03.09 16:50
비회원
그리고 제가 이런 글을 이렇게 쓰고 있는 이유는 열정도 고민도 보이지 않는 상품을 마치 기대가치가 큰 상품인양 포장해 판매하는 그 행태가 불순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03.09 16:21
비회원
개인 간에 판단의 기준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니 내가 말한대로라면 개인마다 걸작과 졸작은 각각 다릅니다. 그런데 웃기시네님은 당신의 의견을 인정하라고 말하면서 다른이는 다른 판단을 할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십니다. 대단하냐고요? 대단하서서 재미있다고 판단 하셨습니까?
글쎄요.. 앞으로 어떻게 테라가 업데이트와 운영을 하느냐의 문제일거 같네요. 만렙컨텐츠 부족한건 맞습니다. 창기사만렙 진짜 쓰레기가 됐어요. 아캬사같은데는 궁수나 법사는 거의 팟구하기가 하늘의별따기고.. 과연 앞으로 어떻게 패치를 할까요. 그런데 현재까지는 동접자가 10만명이 넘는걸 보면 성공적인거는 맞는듯. 앞으로 망할수는 있겠지만여
나머지는 졸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작품을 내어놓으면 개발사는 열에 아홉은 문을 닫아야했다. 그것이 당시의 상황이다. 리니지를 초기에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리니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날것이었다. 컨텐츠도 부족했고, 벨런스도 맞추어져있지 않았고, 심지어는 서비스조차 원활하지 못했다. 하지만 케릭터 하나하나, 그들의 대사 하나하나, 심지어 인터페이스에도 고민한 흔적이 있었다. 유저가 성장하는 만큼 게임도 그들을 위해 성장했다. 그래서 정이 가고 즐거웠다. \
03.09 16:05
비회원
나머지는 졸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작품을 내어놓으면 개발사는 열에 아홉은 문을 닫아야했다. 그것이 당시의 상황이다. 리니지를 초기에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리니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날것이었다. 컨텐츠도 부족했고, 벨런스도 맞추어져있지 않았고, 심지어는 서비스조차 원활하지 못했다. 하지만 케릭터 하나하나, 그들의 대사 하나하나, 심지어 인터페이스에도 고민한 흔적이 있었다. 유저가 성장하는 만큼 게임도 그들을 위해 성장했다. 그래서 정이 가고 즐거웠다. \
03.09 16:05
비회원
나머지는 졸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작품을 내어놓으면 개발사는 열에 아홉은 문을 닫아야했다. 그것이 당시의 상황이다. 리니지를 초기에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리니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날것이었다. 컨텐츠도 부족했고, 벨런스도 맞추어져있지 않았고, 심지어는 서비스조차 원활하지 못했다. 하지만 케릭터 하나하나, 그들의 대사 하나하나, 심지어 인터페이스에도 고민한 흔적이 있었다. 유저가 성장하는 만큼 게임도 그들을 위해 성장했다. 그래서 정이 가고 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