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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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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 06.10 17:35
여기가 그.. 평소보다 높은 트래픽에 운영자도 깜놀했다는 바로 그곳입니까? 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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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왜 찬성수랑 반대수가 같이 오르지? 아래도 대체로 그러네..? 운영자가 와서 올리나봐요..? ^0^ 06.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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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06.10 17:29
듣보가 성지가 된 곳이 있다하여 와봤습니다만.. 허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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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커스 06.10 16:24
안녕하세요. 게임포커스 입니다. 저희 매체의 기사와 관련해 어떤 댓글을 쓰셔도 상관이 없습니다만 특정 개인의 이름을 언급하거나 비방하는 댓글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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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실명 비판했다고 해서 댓글 하나 지운 것 같은데, 해당 글 쓴 기자 이름 모자이크 처리해서 다시 올림, 이번엔 지우지 마쇼~ 이건 뭐 눈가리고 아옹인지 뭔지~) 06.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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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06.10 16:06
재밌네~ 싸워라~ 싸워라~ 이기는 편 우리 편~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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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야 06.10 10:00
“블리자드로서는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경쟁작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점유율이 감소하지 않았다는 점이 더욱 뼈아플 것 같다”고? 블리자드가 뼈아팠으면 아주 좋겠지? 이거 니 맘이쟎아~ 어디 객관성 잃고 써갈긴 기사같지도 않은 글에, 객관성 가장하는 척, “뼈아플 것 같다”야?

어제 기자 바보라고 비판하는 댓글 많이 달린 거 봤는데 다 지웠더라? 댓글 지우지 마라~ 복사 떠 놨다가 또 올릴 거다~ 느그들 입맛에 안맞는 댓글 올라온다고 맘대로 삭제해 버리고 그럴 거면 댓글 기능은 왜 넣어놨냐? 그러니 늬들이 찌라시 소릴 듣는겨~ 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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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fwk 06.09 17:37
블리자드가 어느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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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야 06.10 09:59
일부 어뷰징 케이스가 있었지만, 이번 이벤트 대부분의 업주는 환영하면서 정상 운영했고, 유저들도 좋았어~ 무슨 시덥쟎은 개수작, 개트집이야? 너 블자 담당자 연락해서 취재는 해 봤니? 하긴 그랬을 리가 없지, 그런 제대로 된 기자라면 이런 글을 썼을 리 없지~ 하긴 뭐 이런 듣보잡 매체를 블자에서 취급해 줄 리도 없겠네~ ㅎ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블리자드 신작이 나온다고 해서 다들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폭발력이 강하지 않다"며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가 좀 더 지속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거 지어낸 거지? 저널리즘에서 익명의 소스는 소스도 아녀, 이 기본도 안된 X야~ 솔까, 이거 그냥 니 속마음이쟎아, 그치?

실제 이런 말을 너한테 분석이라고 해 준 업계 관계자가 있다고 치자~ 이런 분석적인 글에 직접 인용으로 코멘트를 달라치면 그래도 분석적인 통찰이 있는 전문가거나, 아니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의미있는 멘트를 해 줄 업계 인사여야지, 이 언급 내용 보면 그냥 바보가 아닌가? 롤 지난 2-3년 동안 다져온 40% 좀처럼 깨트리기 어려울 거라는 건 업계에서 대체로 갖고 있는 관점이었지. 그 와중에 히오스가 출시 1-2주만에 이정도 하면 선전인거여~ “다들 긴장했는데 까보니 별거 아니더라~”?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가 좀 더 지속될 것 같다”? 그거 모르는 사람이 있어? 이게 도대체 인용할 가치가 있는 분석이야? 말이야 막걸리야~ 이게 업계 쫌 안다는 사람으로 인용할만한 사람의 이야기냐고~ 너 이거 니가 지어 냈거나, PC방 죽때리는 덕후 형으로 너랑 틈나면 술쳐마시는 놈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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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그냥 아는 형, 술친구 덕후형 인용한거 아니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웃김ㅋㅋㅋㅋㅋㅋㅋ 06.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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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6.10 15:56
기사보다 댓글이 더 잼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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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야 06.10 09:58
왜, 블리자드가 광고 안 풀었더냐..? 뭐, 돈 좀 안 준다고 개몽니 부리는겨? ㅎㅎ 작정하고 삐딱선으로 꿰맞춘 요따구 찌라시도 기사라고 올려놨냐? ㅎㅎ

“이 이벤트를 통해 PC방 점유율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2% 가량 상승하는 데 그쳐 주말 동안 히어로즈 PC방 점유율은 5%대를 기록했다.” 야, 두배 아녀, 두배~ 어? 이벤트 덕에 졸라 올랐고만~ 반짝이라도 너네 듣보잡 매체 트래픽 2배로 늘려봐~ 어?

말이야 바른 말이지, 주말 이벤트를 했으니, 그 이벤트 끝나고 평일로 돌아오면 곧바로 빠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님? 비교를 하려면 전주 월요일과 이벤트 주말 직후 월요일이 직접 비교 대상이지, 그런 것도 몰라? 게임업계 다루는 넘 맞어? 아니 게임업계를 떠나서, “전년 동기 대비” 뭐 이런 기사도 못봤나비~ 멍청해가지고~ 걍 까고 싶으니까 색안경 끼고 삐딱선 타니까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글이 고따구지~ ㅎㅎ

"3% 초반대로 추락하며 유저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모습"? 롤 출시 후 첫주, 둘째주랑 비교해 봐라, 출시하고 1-2주만에 3-5% 차지하면서 4~5위 대로 치고 올라온 게임 있었어, 이런 부분유료화 게임 중에?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롤 점유율 40%가 하루 아침에 그냥 나온 줄 알지? 그게 지난 2-3년 동안 계속 차곡차곡 쌓아 올려서 된 거지, 출시 1-2주만에 된 건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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