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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3 예비 베플
정신차려라
풋볼아 | 08.06 23: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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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영자 계정이 275,000 골든볼을 보유하고 있음.
ㄴ 이는 원화로 따지면 4억원에 육박하는 막대한 양임. 허나 풋볼데이에서는 1차 해명으로 "직원 개인이 과금하여 사용하는 계정"
이후 2차 해명에서는 "골든볼은 포토샵으로 편집한 그림, 60화 생생토크 그림과 동일한 이미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저리~" 했으나 그 그림 역시 동일한 이미지가 아닌 것으로 밝혀짐. ☞ 명백히 유저들을 기만한 행위.
ssss | 08.06 21: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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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겐 해명하고 유저에겐 해명 안 하고 함구하는 운영은 어느나라 운영이냐 쓰레기들아
쓰레기들봐라 | 08.05 16: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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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영자계정으로 일반유저 우롱한 사건도 터졌습니다만???
디스이즈밀란 | 08.05 16: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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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작 풋볼데이에서 사고터졌는데 해명안하고 기자한테 해명함 ㅋㅋ 아니 변명함 ㅋㅋㅋ 개웃기네 짜고치기도아니고 ㅉㅉ
uni00boy | 08.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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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정당하게 사용중인 아이디라는게 더 심각한거 아니냐 ? 개발자는 일반유저처럼 섞여서 하면 안되지 선생님이 학생들 중간고사 치면 되나
이게굴안게 | 08.05 16: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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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데이네 완전.. 유저 기만하는 꼬라지보소
딱봐도 사기인거 들통났는데 억지를 부리냐? 기자도 제대로 알아보고 기사를 쓰던가
풋볼데이사기꾼 | 08.05 16: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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