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2017년 출시인데 1월에 출시되도 용팔이들 횡포 생각하면 3~4월 이후에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함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고, 크게 변화가 없으면 자뻑으로 손해만 보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음
루머 믿고 1년전에 중고로 파는게 더 손해임
어차피 PS4같은 해외 전자제품은 가격 방어가 잘되어 있어서 공시가에서 그리 달라지지도 않기에 중고가도 별 차이 없음.
발열+소음에+CD뱉어대는 1세대 1005만 봐도 최신공정 1205랑 중고가 5만원정도 차이밖에 안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음.
그리고 여지껏 소니 종특상 공정이 바뀌는 처음 모델은 꼭 뭔가 하자가 있음.
PS4.5가 진짜 나오더라도 한세대 건너뛰는게 생활의 지혜 수준으로 당연함
산왕님이 직접 해외 디벨로퍼와 만나서 문서를 보셨다고하니 오피셜이네요 이런걸로 거짓말할 분도 아니고 이제 네오는 100% 나올거고 지금 플스사는 분들 말려야지 ^^ 조금있으면 기존 ps4 가격 인하 엄청 들어가고 덤핑하려고 준비중 아닌가요 이렇게 직접 뛰고 취재하는 기자들이 늘어나야하는데 산왕님만 믿고 저도 ps4 곧 처분 들어갑니다 제 주위 사람들에게도 알려야겠네요
어차피 2017년 출시인데 1월에 출시되도 용팔이들 횡포 생각하면 3~4월 이후에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함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고, 크게 변화가 없으면 자뻑으로 손해만 보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음
루머 믿고 1년전에 중고로 파는게 더 손해임
어차피 PS4같은 해외 전자제품은 가격 방어가 잘되어 있어서 공시가에서 그리 달라지지도 않기에 중고가도 별 차이 없음.
발열+소음에+CD뱉어대는 1세대 1005만 봐도 최신공정 1205랑 중고가 5만원정도 차이밖에 안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음.
그리고 여지껏 소니 종특상 공정이 바뀌는 처음 모델은 꼭 뭔가 하자가 있음.
PS4.5가 진짜 나오더라도 한세대 건너뛰는게 생활의 지혜 수준으로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