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아니겠지만 정책이 100% 지켜지지 않을 건 확실하지
NEO가 얼마나 보급이 되냐에 따라서 시기가 달라질 뿐인 것이고, 소니가 말을 바꾸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pspgo나 비타는 뒷통수 치고 비타는 비실비실 하다 경향을 어린이로 바꾸고 ps3와ps4도 4가 보급이 안되었을 때를 보면 같이 밀어 주다가 4가 보급이 되자 3의 게임 수가 줄어 들었는데
NEO도 보급이 된다면 하나의 페키지가 ps4와neo로 나눠지게 될 것이고 ps4의 생산을 줄이고 neo할인 행사를 하겠지 그리고 2년쯤 되면 ps5가 나올 것이고 참 짜증나는 전개네
소니는 이러하기 전에 유저의 마음을 잡아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ps4 1005 1105 1205 각각 구입시기에 따라 보상판매가 있어야 될것임 보상도 없이 새로운기기를 구입해 달라는 건 무책임한 행동이고 기업으로서 고객의 소리는 차단하고 이기적으로 가겠다는것임 그렇지 않으면 neo는 물론 ps5는 쳐다도 안보고 pc로 갈것임
pc로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적어도 한국시장은 또 다시 작아지겠지
불법복제가(복돌이가) 없어지니 소니가 뒷통수치네
닌텐도 보고서 느끼는거 없나 삼다수가 그렇고 위유는 성능이 구렸고 ps4 psneo ps5가 삼다수의 수순을 밟으면서 위유처럼 성능이 어정정하게 업그레이드로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고 (닌텐도 NX도 틀려 먹었음)
여러모로 neo의 시작은 유저 개발사 소니 모두 힘들게 할뿐이다
당장은 아니겠지만 정책이 100% 지켜지지 않을 건 확실하지
NEO가 얼마나 보급이 되냐에 따라서 시기가 달라질 뿐인 것이고, 소니가 말을 바꾸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pspgo나 비타는 뒷통수 치고 비타는 비실비실 하다 경향을 어린이로 바꾸고 ps3와ps4도 4가 보급이 안되었을 때를 보면 같이 밀어 주다가 4가 보급이 되자 3의 게임 수가 줄어 들었는데
NEO도 보급이 된다면 하나의 페키지가 ps4와neo로 나눠지게 될 것이고 ps4의 생산을 줄이고 neo할인 행사를 하겠지 그리고 2년쯤 되면 ps5가 나올 것이고 참 짜증나는 전개네
소니는 이러하기 전에 유저의 마음을 잡아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ps4 1005 1105 1205 각각 구입시기에 따라 보상판매가 있어야 될것임 보상도 없이 새로운기기를 구입해 달라는 건 무책임한 행동이고 기업으로서 고객의 소리는 차단하고 이기적으로 가겠다는것임 그렇지 않으면 neo는 물론 ps5는 쳐다도 안보고 pc로 갈것임
pc로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적어도 한국시장은 또 다시 작아지겠지
불법복제가(복돌이가) 없어지니 소니가 뒷통수치네
닌텐도 보고서 느끼는거 없나 삼다수가 그렇고 위유는 성능이 구렸고 ps4 psneo ps5가 삼다수의 수순을 밟으면서 위유처럼 성능이 어정정하게 업그레이드로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고 (닌텐도 NX도 틀려 먹었음)
여러모로 neo의 시작은 유저 개발사 소니 모두 힘들게 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