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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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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08.02 12:44
현재 성우 매장 여론은 미쳐있습니다.

지나치게 과격하고, 엇나가고, 부분적으로 잘못된 인식이나 지식도 있고, 억압적이고 비이성적입니다.

메갈리아 사이트의 과격한 방법론과 대체 뭐가 다른가요?

잘못된 주장을 잘못된 과정으로 대응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까요?

아니면 더 잘못된 결과가 나올까요?

잘못된 신념과 주장이라도 말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가 우리에게 주는 축복입니다. 잘못된 주장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는 공포 사회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신념-주장 표출을 문제삼아 해고하는 기업은 악덕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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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킬러 08.01 14:26
페미니즘이랑 메갈리즘이랑 다른거라고 착각하시는 순진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군삼년. 그래서요 깔깔깔. 남자는 집지키는 개. 이게 다 우아~한 페미니즘에서 나온거 모르시나? 여자의 권리는 챙기되 의무는 손톱만큼도 이행하지 않겠다는게 궁극의 페미니즘임. 메갈리즘은 저런 꼴페미들의 완성형인거고. 이미 진보정당이라는 정의당도 메갈리즘을 지지합니다. 즉 페미니즘=메갈리즘이란거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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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07.19 19:37
메갈 한다는 말 한마디도 안했고 스스로는 메갈에 대해 알지도 못한다고 말했는데 마치 메갈 시인한것마냥 지껄이지좀 마라 좆같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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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왜? 팩트로 싸우려니 ㅂㄷㅂㄷ함? 07.19 20:29
비회원
그리고 메갈 모른다는 사람이 메갈의 역사에 대해 어찌 그리 잘 알고, 메갈 용어는 또 어찌 그리 잘 아냐 07.19 20:29
비회원
옛날 트윗 보면 사람들이랑 메갈 관련 트윗도 주고 받았고, 메갈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다 07.19 20:28
비회원
헛소리좀 하지마라 일베어 썼다고 사과한 연예인들이 일베 안했다고 당당히 나대며 일베후원 티셔츠 사는 꼬라지 봤냐? 07.19 20:03
비회원
메갈이 미러링한다는것도 알고 그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뭘 알지도몰라 눈팅하는게 뻔한데 07.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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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7:10
내가 다시 한 번 친절하게 설명해 주겠는데

페미니즈미란 건, 여성의 인권을 신장시켜서 남성과 평등한 인권을 누리자는 운동.
물론 거기에는 여성 우월주의 같은 건 포함되지 않으며
당연히 여혐이나 남혐 또한 인정하지 않음.

그런 페미니즘의 홍보 방식이 남혐이다? 모순이죠. 넌센스임.
메갈은 그냥 남혐 사이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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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07.19 19:56
게임웹툰이 게이머들의 시선과 정반대의 논조로 기사를 쓰시네요.
게임판과 넷유저들의 상황을 잘 모르는 기레기와 같은 기사인데.. 장사 오래 잘 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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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07.19 21:08
메갈이 뭐가잘못된건지도 모르면서 기사를쓰는건가 뭐 냐가댓글달아도 기자는 이걸 안보겟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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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7:05
실제로 저 성우가 비난받은 이유가 뭔지는 빼 버리고
티셔츠 이야기만 쏙 골라꺼내서 자기 입맛에 맞게 요리해서 기사 퍼내는 거 봐라 ㅋㅋㅋ
티셔츠 자체는 시발점에 지나지 않고, 실제 문제는 그 후에 성우가 했던 메갈에 대한 지지와 옹호였는데 무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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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7.19 17:07
뭔 또 여혐이 처 기어 나오는지 염병할 진짜
티셔츠도 X발 그딴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너네같아도 사장인데 부하 직원이 sns로
저런 발언하면서 이슈만들고 다니면 좋다고 계속 쓰겠냐??
앰창 걍 속편히 짤라버리고 다른 애 고용하고말지 누가 좋다고 폭탄을 끌어안고 살아가냐
애초에 성우라서 정직원도 아니고 그냥 계약 관계였는데 그럼 더 뻔하지
걍 계약 파기하고 다른 성우랑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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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07.19 17:11
티나 성우 맡으신 분은 메갈을 옹호 했고 한 집단을 지지하는 것은 그 집단의 사상에 동조하는 것과 마찬가지져.

메갈은 재기해라 등 이미 고인이신 분을 능욕하기도 하고 이중잣대를 가지며 논리성과 의미 없는 미러링으로 사회적의 악으로써 여겨지고 있는데 무슨...

성우 교체를 하지 않았을때 받는 넥슨의 이미지 타격과 수많은 환불 요청 건을 생각하면 정당한 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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