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No.1 Game Media 게임포커스 https://gamefocus.co.kr Global No.1 Game Media 게임포커스 ko Tue, 31 Mar 2026 03:11:52 +0900 webmaster@gamefocus.co.kr (Global No.1 Game Media 게임포커스) Global No.1 Game Media 게임포커스 https://gamefocus.co.kr https://gamefocus.co.kr/img/logo.gif '마비노기 모바일'과 '트릭컬 리바이브' 차트 역주행... '쿠키런: 오븐스매시' iOS 매출 순위 상위권 진입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7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2025년 3월 마지막 주(4월 첫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트릭컬 리바이브'와 '마비노기 모바일'의 가파른 상승세가 돋보인다. 이번 주의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는 지난 주와 대동소이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글 플레이에서 '메이플 키우기'가 30일 오전 기준 1위 자리를 내주면서 4위로 내려왔다. 1위부터 3위까지는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라스트 워: 서바이벌', '킹샷' 등 SLG가 모두 차지한 모습이다. 이외에는 업데이트 효과를 본 게임들의 순위가 큰 폭으로 올랐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과 '트릭컬 리바이브'가 TOP 10 재진입에 성공하는 한편, '젠레스 존 제로'와 '승리의 여신: 니케'도 상위권에 재차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TOP 3를 기록했으며,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애플 앱스토어 23위로 출발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순위가 소폭 하락해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구글 플레이구글 플레이에서는 '메이플 키우기'의 독주가 끝나면서 4위로 내려온 것이 눈에 띈다. '메이플 키우기'는 30일 오전까지 1위를 유지하다 9시를 기점으로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1위 자리는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차지했으며, 그 뒤를 '라스트 워: 서바이벌'과 '킹샷' 등 중국 게임사들의 SLG가 채우면서 TOP 3를 형성하고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6위로 여전히 순항하고 있다. 무료 인기 순위도 12위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순항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외에 TOP 10 내에는 '마비노기 모바일'과 '트릭컬 리바이브'가 재진입에 성공하면서 각각 7위, 9위를 기록하고 있다. 먼저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와 '화이트 서큐버스' 및 '크리마' 난이도 확장, 숙련 연계 시스템, 신규 8성 전설 룬 6종 등이 추가됐다. 또 신규 서버 '몰리'가 열리고 1주년 기념 이벤트들도 진행 중ㅈ이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최근 맞이한 2.5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특히 '네르(빡침)'과 '에르핀(왕도)' 등 신규 픽업 엘다인 사도(캐릭터)가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두 사도(캐릭터)의 모집은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젠레스 존 제로'(12위)와 '승리의 여신: 니케'(14위)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먼저 '젠레스 존 제로'는 3월 24일 2.7 버전 '영웅은 과거에 스러지지 않는다'가 업데이트 되면서 신규 캐릭터 '남궁우', 신규 W-엔진 '네온사인 망상', 신규 스토리와 코스튬 등이 대거 추가됐다. 버전 후반에는 '시시아'와 '시드'가 등장할 예정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최근 업데이트된 신규 스토리 이벤트 '2X2 LOVE'와 신규 캐릭터 '아르카나 : 포츈 메이트' 효과로 지난 주 7위를 기록한 뒤, 업데이트 효과가 감소하면서 이번 주에는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4월 1일부터는 '소라'의 '스프링 플라이트' 코스튬이 판매될 예정이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서는 '운빨존많겜'(22위), '꿈의정원'(24위), '붕괴: 스타레일'(26위)을 비롯해 '리니지2M'(25위), 'I9: 인페르노 나인'(27위), '리니지W'(30위) 등 MMORPG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 순위에서는 큰 변화 없이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메이플 키우기'가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가십하버'의 순위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2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1주년 기념 업데이트 효과를 본 '마비노기 모바일'이 3위로 추격하고 있다. '로얄 매치'와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은 각각 4위, 5위로 TOP 5를 형성하고 있다. TOP 10으로 범위를 넓혀서 살펴보면, '리니지M'(6위)이 TOP 10 내 유일한 MMORPG로 순항 중이다. '킹샷'과 '라스트 워: 서바이벌', '컴투스프로야구V26',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도 여전히 상위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컴투스프로야구V26'은 KBO 시즌 개막과 함께 순위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TOP 10 재진입에 성공했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FC 모바일'(11위), '운빨존많겜'(12위), '명일방주: 엔드필드'(14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19위)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중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신규 캐릭터 '로시'의 픽업이 시작되면서 29일 기준 85위에서 30일 기준 14위로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23위로 출발한 것이 눈에 띈다. 무료 인기 순위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자사 대표작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캐주얼 액션 PVP 게임으로, 짧고 굵게 즐길 수 있는 대전의 재미와 매력적인 쿠키들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웠다. 출시 시점에서는 6종의 모드와 20종의 쿠키가 제공되며, 이후 꾸준히 정기 업데이트로 신규 쿠키와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넷마블의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17일 PC & 콘솔 버전 선공개 이후 23일에는 모바일 버전도 정식으로 출시됐다. 30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3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의 오픈월드 액션 RPG다. 멀티버스 설정으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사하며,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등 원작의 인기 캐릭터들과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 18종을 선보인다. 4명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태그하며 전투할 수 있으며, 캐릭터와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져 나만의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 또 캐릭터 간 협력 기술 '합기'로 전투의 재미를 더했다. ]]> Mon, 30 Mar 2026 17:45:00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7 [금주의 게임일정] 유비소프트 '더 디비전 리서전스' 31일 글로벌 출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9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3월의 마지막과 4월의 시작이 맞닿은 이번 주에는 흥미로운 신작 소식과 e스포츠 대회의 개최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지난 주와 지지난 주에 글로벌 출시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뒤를 이어 유비소프트의 또 다른 기대작 '더 디비전 리서전스'가 출시하며 신작들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2026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에서부터 연이어 화제를 모았던 'LCK'의 정규 시즌이 1일 개막한다. 이번 주 출시되는 신작 및 e스포츠 대회 정보를 게임포커스가 정리했다. #신작 출시 일정3월 31일 유비소프트 '더 디비전 리서전스' 글로벌 출시(모바일) 유비소프트가 31일 '더 디비전 리서전스'를 모바일 디바이스로 글로벌 출시한다.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대규모 도시형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2016년 출시된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과 2019년 출시된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큰 사랑을 받은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의 핵심 재미를 모바일 디바이스 조작에 맞게 제작했으며 원작의 대표적인 PvEvP 모드 '다크 존'과 '컨플릭트' 또한 모바일 환경에 맞게 지원될 예정이다. #행사 일정4월 1일 'LCK 2026' 정규 시즌 개최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공식 e스포츠 대회 'LCK 2026'이 1일 정규 시즌을 개막한다. 지난 해에 이어 단독 시즌으로 개최되는 LCK 2026는 1일 개막해 9월 13일까지 리그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정규 시즌 상반기에서부터 많은 팀들이 '치지직 롤파크'를 벗어나 외부 구장에서의 홈그라운드 경기를 예고해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예고했으며 그 중에서도 키움 DRX는 LCK 팀 최초로 베트남에서 홈그라운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LCK 2026 시즌의 개막전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한진 브리온, T1과 kt 롤스터의 경기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Mon, 30 Mar 2026 17:35:00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9 엔박스게임즈 '옆집에는 마법소녀/소꿉친구가 산다' 텀블벅 오픈 4분 만에 펀딩 성공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800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주)웨이빙이 개발하고 (주)엔박스게임즈가 출시 준비 중인 비주얼노벨 게임 <옆집에는 마법소녀/소꿉친구가 산다>이 2026년 3월 27일 오후 7시부터 크라우드펀딩 텀블벅을 오픈했다.이번 <옆집에는 마법소녀/소꿉친구가 산다>은 텀블벅 오픈 후 4분 만에 펀딩이 성공되었으며 이후 3일만에 700%까지 성공하고 있으며 후원자는 400명이 넘은 상태이다. <옆집에는 마법소녀/소꿉친구가 산다>을 개발한 웨이빙 대표는 “마법소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비주얼노벨로서 웨이빙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며 빠르게 개발하는 노하우를 가진 맴버들이 모여 작업 중입니다. 올 여름 재미있는 게임을 선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옆집에는 마법소녀/소꿉친구가 산다>은 19금 작품으로서 한국 게임심의를 준수하며 개발 중이며 엔박스게임즈를 통해 스토브와 스팀, 원스토어, 구글 등 출시할 계획이다.엔박스게임즈에서는 ‘대학조교생활’ 서비스 경험이 있는 곳으로 현재 대학조교생활2와 시크릿썸 등 비주얼노벨 작품 다수를 출시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 Mon, 30 Mar 2026 17:12:37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800 어셈블 엔터테인먼트 '오리가먼트: 어 페이퍼 어드벤처' 4월 7일 스팀 PC 출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9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스페이스 소스 스튜디오(Space Sauce Studio)와 독일 퍼블리셔 어셈블 엔터테인먼트(Assemble Entertainment)는 30일 종이접기 어드벤처 '오리가먼트: 어 페이퍼 어드벤처(Origament: A Paper Adventure)'를 오는 2026년 4월 7일 스팀 PC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바다 건너편에서 답장을 기다리는 수신자에게 닿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길 잃은 편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손수 제작된 아름다운 세계를 배경으로, 흘러가고, 활공하고, 구르고, 접히며 연결과 용기, 그리고 닿기 어려운 거리 너머로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를 따라게 된다. '스트레이(Stray)', '스피릿페어러(Spiritfarer)', '어 쇼트 하이크(A Short Hike)' 팬은 물론, 많은 감성과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가 담긴 오리지널 타이틀을 찾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스페이스 소스 스튜디오는 약 10년 전 '오리가먼트'의 아이디어를 처음 구상했으며, 시간이 흐르며 단순한 종이배는 완성도 높은 빠른 템포의 여정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개발진은 '신작 게임 '오리가먼트'는 잠시 모든 것에서 벗어나 긴장을 풀고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아름다운 어드벤처이다. 우리의 목표는 플레이어가 계속해서 기분 좋은 놀라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고, 게임의 '규칙'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계속 바꾸며, 경험이 신선하고 몰입감 있게 유지되도록 했다. 간단한 퍼즐을 도입했고, 평화로운 탐험의 순간과 함께 절벽을 따라 구르거나 거대한 동물에게 몸을 숨기는 등 긴장감 있는 장면들도 담았다'라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았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비밀을 지닌 다채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가로지르는 편안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종이접기 형태를 바꾸며 새로운 능력을 해금하고, 뜻밖의 게임플레이 변화를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변신 메커니즘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장난기 있는 퀘스트와 개성적인 만남, 그리고 발견을 기다리는 숨겨진 순간들로 가득한 동화 같은 세계가 펼쳐진다. '오리가먼트: 어 페이퍼 어드벤처'는 플레이어가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호기심을 따라가며, 아름다운 여정 속에 빠져들 수 있도록 초대하는 작품으로, 2026년 4월 7일 스팀 PC로 출시된다. ]]> Mon, 30 Mar 2026 17:00:28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9 에이원아이엔티, 컴퓨존 플래티넘 딜러 회원 대상으로 '세고텝 GM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특별 할인 진행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8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세고텝(Segotep) 공식 수입사 ㈜에이원아이엔티는 컴퓨존 플래티넘 딜러 회원을 대상으로 ‘세고텝 GM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세고텝 GM 시리즈 파워서플라이를 플래티넘 딜러 전용 특가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대상 제품은 ‘Segotep GM 80PLUS GOLD 풀모듈러 ATX 3.1 (PCIe 5.1) 블랙’ 모델로, 850W와 750W 파워서플라이 제품이 포함된다. 세고텝 GM 시리즈는 80PLUS GOLD 인증 파워서플라이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특징이다. 특히 최신 PC 환경에 맞춰 ATX 3.1 규격과 PCIe 5.1(12V2x6)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최신 그래픽카드 및 고성능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풀모듈러 설계를 적용해 깔끔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며, 팬리스 모드 지원을 통해 저부하 환경에서는 정숙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고텝 GM 시리즈는 안정적인 설계를 기반으로 10년 무상 보증을 제공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파워서플라이로 평가된다. 이번 세고텝 파워서플라이 할인 프로모션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컴퓨존 플래티넘 딜러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용 할인 행사로 운영된다. 에이원아이엔티 관계자는 “최신 PC 환경에 최적화된 세고텝 GM 파워서플라이 시리즈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플래티넘 딜러 회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Mon, 30 Mar 2026 15:54:37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8 서린씨앤아이, 하이트 Y70 붕괴 스타레일 반디 에디션 번들 예약 판매 실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7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하이트의 PC 케이스 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붕괴 스타레일 공식 콜라보레이션 상품 하이트 Y70 반디(HYTE Y70 FIREFLY) 에디션 번들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용 테마로 구성된 풀패키지 상품을 사전 예약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본 예약 판매는 총 40명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프리오더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번들 패키지 구매 시 정상가 대비 15%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무료 배송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예약 판매 대상인 Y70 반디 에디션 번들은 하이트 Y70 PC 케이스 본체를 비롯해 전용 테마가 적용된 키캡 세트, 데스크 매트, 팬 슈라우드 킷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해당 번들 패키지 구매자에게는 캐릭터 테마의 한정 키링이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패키지의 핵심 구성품인 하이트 Y70은 전면과 측면에 기둥이 없는 파노라마 구조의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시스템 내부 개방감을 높인 PC 케이스다. 붕괴 스타레일 콜라보레이션이 적용된 파이어플라이 에디션은 케이스 외부 패널과 강화유리에 캐릭터 일러스트 및 전용 색상 테마가 인쇄되었다. 함께 제공되는 전용 키캡과 데스크 매트 그리고 쿨링팬 규격에 맞춰 장착할 수 있는 팬 슈라우드 킷 역시 동일한 캐릭터 테마로 디자인되어 일체감 있는 시스템 외형 구성을 지원한다. 이번 파이어플라이 에디션 번들 예약 판매는 40개의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준비된 기간에 상관없이 판매가 조기 종료되며, 제품 발송 일정은 물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 정식 수입 유통된 하이트 Y70 PC 케이스는 정상적인 시스템 구동 환경에서 발생한 하드웨어 불량에 대해 서린씨앤아이의 정규 사후 보증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 Mon, 30 Mar 2026 14:12:07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7 한화생명e스포츠, 몬스터 에너지와 스폰서십 계약 연장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6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 시즌에 이어 몬스터 에너지로부터 선수단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제품을 지원받고, 선수단 공식 유니폼 좌측 어깨에 몬스터 에너지 로고를 노출함으로써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월즈 출정식, 캠프원 투어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 초에는 대규모 팬 이벤트인 ‘몬스터 에너지와 함께하는 2026 HLE 팬페스트’를 진행하며, 양사의 긴밀한 협업이 단순 후원을 넘어 하나의 팬덤 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2002년 미국에서 탄생한 몬스터 에너지는 '야성을 깨워라(Unleash the Beast!)'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에너지 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익스트림 스포츠, 뮤직 페스티벌뿐 아니라 게임 및 e스포츠 분야를 꾸준히 후원하며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대표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한 다각도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몬스터 에너지를 향한 팬들의 높은 만족도와 애정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생명보험사 한화생명이 창단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삶의 가치를 더하는 LIFEPLUS’라는 한화생명의 비전 아래 미래세대와 소통하며 e스포츠의 주류 문화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발판 삼아 전 세계 팬들에게도 삶의 가치를 더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 Mon, 30 Mar 2026 14:07:25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6 컴투스 '2026 KBO 리그' 개막 캠페인 영상 공개 5일 만에 통합 조회수 300만 돌파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5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KBO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의 2026 시즌 개막 캠페인 영상 시리즈가 통합 조회수 300만을 돌파하며 야구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는 컴투스는 매 시즌 팬들과 호흡하는 슬로건으로 주목받아왔다. 2023년부터 ‘다시, 야구의 시간입니다’, ‘야구, 좋아하세요?’, ‘우리의 야구를 시작하자’에 이어 이번에는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팬이 KBO 리그의 핵심 구성원임을 강조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새로운 시즌을 맞아 공개된 이번 캠페인 영상은 ‘개막편’과 ‘10개 구단편’으로 구성됐다. ‘개막편’ 영상은 개막을 기다려온 설레는 감정과 함께 그라운드 안팎의 모든 팬을 ‘주인공’으로 조명하며, 선수뿐만 아니라 관중석에서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들 또한 야구라는 드라마를 완성하는 주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야구라는 드라마에 조연은 없어’, ‘전부를 걸어 달리는 당신에게 우리도 전부를 건다’ 등 팬들의 마음을 울리는 멘트로 컴투스의 야구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10개 구단편’은 구자욱, 김도영, 문동주 등 구단별 대표 선수의 서사와 상징성을 기반으로 각 구단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더 높은 곳에 서 있는 라이온즈, 가장 빛날 나의 타이거즈, 이글스의 드라마가 시작되는 공 등 10개 구단의 특색과 팬들의 마음을 절묘하게 표현해 감동과 재미를 더했다. 그 결과 5일 만에 영상 조회수가 통합 300만을 넘어서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컴투스는 캠페인 영상 외에도 야구 전문 ‘더그아웃 매거진’ 컬래버, 포토그레이 캠페인 프레임 출시, KIA 타이거즈 팬북 및 구단별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과 접점을 넓히고 또다른 야구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컴프야’ 시리즈 캠페인 영상은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온라인 영상 단편 부문 금상을 수상하고 2025년 ‘제32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TV부문 대상, ‘2025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TV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기도 했다. ]]> Mon, 30 Mar 2026 13:58:24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5 밸로프, 주주총회서 액면병합 가결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4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5대 1 액면병합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주식 거래 구조를 정상화하고,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이번 액면병합에 따라 밸로프의 1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되며, 발행주식 총수는 5,086만4390주에서 1,017만 2878주로 변경된다. 이번 액면 병합의 목적은 유통주식수를 적정수준으로 조절하고 회사의 펀더멘털이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어 안정적인 주가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며, 저가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기관 등의 투자를 촉진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밸로프는 이번 주식병합을 단순한 주가나 주식수의 표면적 조정이 아닌, 회사의 실질적 가치에 걸맞은 실적 기반 상장사로 재평가 받기 위한 시발점으로 보고 있으며, 주가 단위 정상화에 따라 호가 단위 또한 조정될 예정으로, 회사는 거래 체결 안정성 제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밸로프는 주주가치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위하여 무상증자,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등 1주당내재가치를 직접적으로 올릴 수 있는 기업가치 재고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 같은 주주친화 행보에 앞서, 밸로프 경영진은 책임경영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왔다. 신재명 대표는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총 2억 원 규모의 자사주 약 36만 3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드러낸 바 있다. 밸로프 신재명 대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주주와의 소통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며 “정기적인 경영 현황 공유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 기반의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 주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해 주주가치 제고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경영진의 신뢰와 함께 실적 흐름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밸로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00억 원을 상회하며 분기 기준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입증했으며, 연간 연결 기준 매출 380억 원, 영업이익 29억 5000만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 실적 회복은 글로벌 리퍼블리싱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뒷받침했다. ‘클럽엠스타’를 비롯한 핵심 타이틀들이 대만, 태국, 터키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신규 이용자 유입을 지속하며 매출 기반을 형성했고, 플랫폼 중심의 운영 효율성도 점진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밸로프는 액면병합 이후 본격적인 성장 국면 진입을 목표로 향후 사업 전략 또한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소울워커’ IP 인수를 비롯해 신규 IP 발굴 및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며, 2분기 내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 ‘카오스W’와 연내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RPG ‘제미니시드’로 글로벌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자사 게임 플랫폼 ‘브이펀(VFUN)’과 커뮤니티 플랫폼 ‘오르빗(ORVVIT)’, 일본 사업 기반인 피망(Pmang)의 경쟁력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게임 IP 확보와 지역별·장르별 수익 구조를 다각화를 추진하고 플랫폼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실적 기반 성장과 구조 개선을 병행해, 기업의 실질적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 액면병합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을 위한 조치가 아니라, 실적과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상적인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어내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과 4분기부터 확인된 실적 모멘텀을 토대로 올해는 주주가치 제고와 실질 성장 모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퍼블리싱 포트폴리오 확장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장에 밸로프의 펀더멘털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Mon, 30 Mar 2026 13:49:08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4 포노스 '냥코대전쟁' 기간 한정 '두근두근 냥코 학교' 이벤트 개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3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주식회사 포노스(대표: 츠지코 요리카츠)는 병맛&귀염 타워디펜스 게임을 대표하는 <냥코대전쟁>에서 2026년 3월 30일(월) 11시부터 기간 한정 이벤트 “두근두근 냥코 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간 한정 이벤트 ‘두근두근 냥코 학교’ 개최 일정2026년 3월 30일(월) 11:00 ~ 2026년 4월 27일(월) 10:59 매주 고양이 통조림을 획득하는 ‘냥코 학교 매점 특제 스크래치 복권’ 등장매주 복권을 긁어 고양이 통조림을 획득할 수 있는 ‘냥코 학교 매점 특제 스크래치 복권’이 등장한다. 냥코 학교 매점 특제 스크래치 복권 개최 기간(예정)제1회: 3월 30일(월) 11:00 ~ 4월 5일(일) 23:59 제2회: 4월 6일(월) 11:00 ~ 4월 12일(일) 23:59 제3회: 4월 13일(월) 11:00 ~ 4월 19일(일) 23:59 제4회: 4월 20일(월) 11:00 ~ 4월 27일(월) 10:59 기간 한정 스테이지 등장한정 스테이지 ‘Season1 ~학교 생활~’과 평일 17:00부터 23:59까지 한정된 시간에만 도전할 수 있는 ‘After School ~러브레터~’가 새롭게 등장한다.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하면 기간 한정으로 ‘두근두근 냥코 학교’ 이벤트 뽑기를 돌릴 수 있는 ‘전설의 러브레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전설의 러브레터’를 모아 한정 EX캐릭터 ‘소꿉친구 냥코’, ‘말괄량이 고양이 라이온’, ‘고양이 칠판지우개’, ‘고양이 반장’과 이번에 새롭게 참전한 ‘오컬트 고양이’ 등을 얻을 수 있다. 주말에 등장하는 스테이지 ‘Weekend ~고백~’와 ‘Weekend ~고백 리벤지~’, 이벤트 2주 차부터 등장하는 ‘Season2 ~두근두근 학교 축제~’와 3주 차 등장하는 ‘Season3 ~수학여행~’ 등 다양한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 한정 EX캐릭터 ‘고양이 교장’ 판매한정 EX캐릭터 ‘고양이 교장’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아이템 세트가 등장한다. ‘고양이 교장’은 XP로 레벨 업이 가능하며 이벤트의 일부 출격 제한 스테이지에서도 편성이 가능한 캐릭터다. 한정 로그인 스탬프 캠페인 개최매일 로그인하면 냥코 티켓과 레어 티켓, ‘전설의 러브레터’ 등을 얻을 수 있는 ‘학교 생활 응원 로그인 스탬프’가 등장한다. ]]> Mon, 30 Mar 2026 13:42:46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3 판스튜디오 '듀엣 나이트 어비스' 공식 방송서 신규 지역, 캐릭터, 시스템 개편 공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2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판 스튜디오(PAN STUDIO)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다차원 액션 X 듀얼 판타지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Duet Night Abyss, PC/iOS/Android)’의 공식 방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금일(30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3월 27일 진행된 공식 방송 내용을 기반으로,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 이벤트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중국 유명 가수 후옌빈이 참여한 신규 MV가 공개되며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게임 세계관과 분위기를 반영한 연출로 구성되어 콘텐츠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주목받았으며, 수록곡 ‘Binary Fate’는 4월 7일 인게임을 통해 우선 공개되고 이후 각종 음악 플랫폼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규 지역 ‘호경’과 관련 스토리도 함께 공개됐다. 이용자는 신규 버전 ‘푸른 하늘의 약속’과 메인 스토리 ‘푸른 하늘에 묻노니’를 통해 새로운 지역에서 확장된 세계관과 서사를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 콘텐츠와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플레이 흐름의 연속성을 강화했다. 고속 비행 능력을 지닌 ‘소을’을 4월 7일 업데이트하고, ‘카밀라’ 캐릭터를 비롯해 ‘고독의 자취’, ‘술잔의 잔불’, ‘머나먼 울림’, ‘절단의 톱날’ 등 장비 콘텐츠도 대폭 확장한다. 신규 캐릭터와 무기를 비롯해 헬파이어의 코스튬 ‘로큰롤 스피릿’과 새로운 탈것 ‘태허를 노니는 검’이 추가되며, 이용자는 보다 폭넓은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 콘텐츠 역시 강화된다. 신규 이벤트와 함께 기존 인기 이벤트가 리뉴얼되어 제공되며, 반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포함된다. 이번 반주년 이벤트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접속 시 캐릭터 축하 우편이 지급된다. 보상으로는 영롱한 모래시계 10개, 순백의 모래시계 10개, 전시 동작 「축제의 댄스 타임」, 0.5주년 기념 프로필, 일부 육성 재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 참여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플레이 동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용 가능한 리딤코드 3종이 공개됐으며, 리딤코드 입력 시 각각 월석, 전투 선율 Ⅲ, 진홍구슬, 무기 설명서 Ⅲ, 쿠퍼 등 보상을 제공한다. 시스템 개선 및 최적화 업데이트도 다수 예고됐다. ‘근원 돌파’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리소스 분할 다운로드, 악마의 쐐기 빅데이터 추천 기능, 2단계 인증, 카메라 거리 조정, 소셜 기능 개선 등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또한 원하는 채널 이동 기능, 각축전 관련 개선, 모바일 조작 최적화, 스파이럴 점프 및 카메라 개선 등 전반적인 플레이 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부 IP ‘BOOMCOMIC’과 콜라보레이션도 진행될 예정으로, 향후 콘텐츠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판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공식 방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이용자분들께 미리 공유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듀엣 나이트 어비스’의 업데이트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Mon, 30 Mar 2026 13:33:23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2 Niantic 리얼 월드 산책 게임 '피크민 블룸', 'Pikmin Bloom Journey 2026: 서울' 5월 개최 예고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1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Niantic이 오는 5월 리얼월드산책게임 ‘피크민 블룸’의 ‘Pikmin Bloom Journey 2026: 서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Pikmin Bloom Journey’는 피크민과 함께 걷는 여정 속에서 다양한 스페셜 미션을 완료하는 유료 이벤트로, 이번 이벤트는 여의도 현장 이벤트 ‘Pikmin Bloom Journey 2026: 서울’과 전 세계 온라인 참여 가능한 ‘Pikmin Bloom Journey 2026: Challenge Anywhere’ 두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이벤트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여의도에서 열리며,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 중 하나를 선택해 티켓을 구입하면 약 5Km의 스페셜 스폿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이벤트 지역에 들어서면 참가자에게 느긋한 보라피크민이 주어지고, 스페셜 스폿을 돌며 친밀도를 쌓으면 보라 로제트 데코피크민(SEOUL)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또한 이벤트 지도에 표시된 각 스폿을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해당 지점과 연관된 데코피크민 금 모종, 파랑 히비스커스 정수, 특별 디자인 엽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스폿 중 한 곳에서는 빨강 ‘사진 버튼 배지’ 데코피크민으로 자라는 금 모종이 제공된다. 이 과정에서 희귀 미스터리 상자와 특별 엽서를 제공하는 거대 축제 버섯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참가자 전용 스페셜 임무 3종을 완료하면 ‘서울 한정 배지’와 선물 스티커 데코피크민 2종도 획득할 수 있다. 더욱 특별한 경험을 위해 참가자에게는 서울 이벤트 한정 Mii 코스튬이 제공되며, IFC MALL L3 노스아트리움에서는 이벤트 지도, 피크민 종이 바이저, 스트링백, 포토카드로 구성된 실물 선물 키트도 배포된다. 뿐만 아니라 ‘액티브 2일 옵션’을 추가하면 비참가일까지 혜택이 연장되고 모종 성장 2배, 모종 서치 강화 등 풍성한 보너스 혜택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온라인 이벤트 ‘Pikmin Bloom Journey 2026: Challenge Anywhere’가 개최된다. 온라인 이벤트 티켓 구매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울 이벤트와 동일한 수준의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참가자는 '7,000걸음 걷기'와 '빅 플라워 정수 획득' 등 스페셜 임무를 완료해 이벤트 기념 배지와 보라 로제트 데코피크민을 획득하게 된다. 특히 한국의 명소에 등장하는 거대 '축제 버섯'은 전 세계 어디서든 탐험 목록을 통해 참가 제한 없이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파괴 시 희귀 미스터리 상자와 특별 엽서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피크민 블룸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Mon, 30 Mar 2026 13:28:17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1 SOOP 'ASL 시즌21' 24강 2주차 돌입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0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이 3월 30일(월)부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ASL 시즌21’ 24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ASL 시즌21’은 Google Play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로, 지난 23일(월) 개막 이후 팬들의 관심 속에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진행된 24강 1주차에서는 총 6명의 선수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A조에서는 정윤종(P)이 오랜만에 복귀하여 조 1위를 차지했으며, 조기석(T)이 그 뒤를 이었다. B조에서는 최호선(T)과 김태영(T)은 나란히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C조는 조일장(Z)이 조 1위로 건재함을 과시한 가운데, 윤수철(P)이 데뷔 후 첫 ASL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은 6자리를 두고 24강 3개조 경기가 이어진다. 3월 30일(월) 오후 7시에는 D조 경기가 진행된다. 이재호(T), 김윤환(Z), 김지성(T), 박성균(T)이 출전하며, 실력있는 테란 선수들 속에서 유일한 저그인 ‘브레인’ 김윤환이 어떤 전략으로 돌파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31일(화) 오후 7시에는 E조 경기가 이어진다. 유영진(T), 임진묵(T), 이영호(T), 이영웅(T)이 맞붙는 가운데, 특히 테란대 테란전에서 압도적인 운영을 선보이는 ‘최종병기’ 이영호의 복귀전이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월 1일(수) 오후 7시에는 F조 경기가 펼쳐진다. 도재욱(P), 신상문(T), 김명운(Z), 이제동(Z)이 출전하며, 이번 시즌 ‘죽음의 조’로 꼽히는 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폭군’ 이제동의 경기력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강을 통과한 12명의 선수는 시드권자인 박상현(Z), 장윤철(P), 김택용(P), 황병영(T)과 함께 16강에 합류한다. 16강 조지명식은 4월 6일(월) 진행된다. 이번 24강 경기는 4인 1조 단판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 8강부터는 7전 4선승제로 치러진다.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경기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승부 예측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은 SOOP ASL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생중계 및 VOD는 ASL 공식 방송국과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 Mon, 30 Mar 2026 13:16:04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90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 오픈 기념 이벤트 6종 실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8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ALL CLASS)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에서 신규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를 지난 27일 금요일에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 6종을 실시한다고 30일(월) 밝혔다. 디나페리는 지난해 9월 '가르바나' 서버 오픈 이후 6개월만에 오픈하는 신규 서버로, 게임 최초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필드 및 월드 보스 드롭 보상 개선 ▲PvP 패널티 완화 ▲’격전의 '탑’ 중급 및 상급 구역 단계적 개방 ▲ 신화 및 일부 전설 등급 아바타 및 아티팩트 제외 등 기존 서버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신규 서버에 적용해 캐릭터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디나페리 서버 오픈을 기념해 ▲푸시 이벤트 ▲레벨 달성 이벤트 ▲미션 이벤트 ▲출석 이벤트 ▲서버 전용 이벤트 던전 ▲장비 강화 페스티벌 등 총 6종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디나페리 오픈 기념 푸시 이벤트'가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디나페리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매일 접속하면 경험치 버프 아이템 140개와 스킨 공모전 대상 아바타 스킨 '영혼을 거두는 자 그림리퍼'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다. 두번째로, '디나페리 레벨 달성 이벤트'가 오는 7월 31일까지 장기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레벨 달성 구간별로 각종 버프 아이템과 최대 전설 등급 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는 ‘별빛의 룬, 아바타 및 아티팩트 소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어서, '디나페리의 성장 지원 미션 이벤트'와 '디나페리의 스페셜 출석 이벤트'가 내달 22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영웅 등급 아바타 1종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자수정 아바타 소환권'과 최대 전설 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운명의 아바타 및 아티팩트 소환권' 등 각종 소환권과 성장 지원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출석 이벤트에서는 ‘자수정 아바타 소환권’을 포함한 각종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내달 8일까지 서버 전용 이벤트 던전 '검은 실험실'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던전에서 드롭되는 '검은 파편'을 모아 교환 상점에서 '전설 어빌리티 북 I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해당 상자를 통해 획득한 높은 등급의 어빌리티를 조합해 다양한 능력치와 부가 효과를 캐릭터에게 부여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던전에서 획득한 이벤트 방어구를 강화하면 ‘자수정 아바타 또는 아티팩트 소환권’과 전설 등급 탈것이 포함된 '미지의 탈것 안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장비 강화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용자는 장비 강화를 특정 단계까지 성공하면 해당 장비를 복제하고, 강화에 실패한 장비는 복구 받을 수 있다. 단, 신화 등급 및 장비 각성 수치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Mon, 30 Mar 2026 12:09:27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8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에 부스 참여하고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출품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6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이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애니메 재팬은 매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애니메이션, 게임, 완구 등 여러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로 참여해 TV 애니메이션 기반의 신작 게임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를 중심으로 무대, 시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끌어올렸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체험 구역은 게임 시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즐기기 위한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게임 시연 현장에서는 TV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린 게임 콘텐츠와 플레이 재미에 호평이 이어졌으며, 공식 SNS 연계 이벤트와 포토존, 스탬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념 굿즈도 제공돼 IP 팬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특히 중앙 무대에서는 작품의 주요 캐릭터들의 코스프레쇼와 인플루언서 초청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역시 현장 무대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주요 캐릭터 성우들이 참여한 ‘가치아쿠타 성우 스페셜 토크쇼’에는 많은 관람객이 모여 작품 세계관과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등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연계 이벤트가 운영돼, 글로벌 PC 이용자들의 관심을 현장으로 연결했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즐겨 보던 애니메이션이 게임으로 어떻게 구현됐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평소 좋아하던 작품을 무대와 공간 연출로 다시 만나니 더 몰입감 있게 느껴졌다. 게임으로 직접 즐길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진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더불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 등 현재 준비 중인 다양한 작품들의 티저 영상이 현장 부스 중앙 무대에서 공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기대감을 높였다. 컴투스는 이번 애니메 재팬 2026 참가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게임 라인업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공식 브랜드 페이지 및 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Mon, 30 Mar 2026 11:51:18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6 빅게임스튜디오–카도카와, 'AnimeJapan'에서 '용사형에 처함' 게임화 공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5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빅게임스튜디오(VIC GAME STUDIOS, 대표 최재영)는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카도카와(KADOKAWA)와 협력한 TV애니메이션 ‘용사형에 처함’의 게임화 소식을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nimeJapan 2026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정식 타이틀은 ‘용사형에 처함 -Game of the GODDESS-’다. 행사장에서는 게임화 발표와 함께 티저 키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애니메이션 ‘용사형에 처함’은 용사형에 처해진 전 성기사단장 자이로 폴바츠가 성격 파탄자들로 구성된 징벌용사 부대를 이끌고 전투의 최전선을 누비던 가운데, 혹독한 상황 속에서 최강의 생체병기 중 한 명인 검의 <여신> 테오리타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2026년 1월 초부터 글로벌 대상으로 공개 중이다. 원작자인 로켓상회 작가는 “관계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용사형 세계가 게임화되어 무척 기쁩니다. 소설과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므로 저 또한 신제품 라멘을 기다리듯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작 일러스트 작가 메피스토는 “용사형이 게임으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디자인한 캐릭터가 게임 속에서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상상하기만 해도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며 ‘용사형에 처함’의 게임화 발표를 축하했다. 이번에 공개된 ‘용사형에 처함 -Game of the GODDESS-’는 작품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빅게임스튜디오는 2020년 10월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애니메이션 스타일 RPG 개발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 작품으로는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를 개발했으며, 오리지널 IP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개발 중에 있다. 카도카와 그룹은 출판, 영상, 게임, 웹서비스, 교육, 도코로자와 사쿠라타운을 중심으로 한 IP 체험 시설 운영 등 폭넓은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우수한 IP(Intellectual Property)를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다양한 형태로 세계에 전달하는 ‘글로벌 미디어 믹스’ 전략을 테크놀로지 활용을 통해 실현하고 있다. ]]> Mon, 30 Mar 2026 11:45:41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5 앱차지, 모바일게임 DTC 결제 규모 10억 달러 돌파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4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DTC(Direct-to-Consumer) 수익화 플랫폼 앱차지(Appcharge)가 연간 약 10억 달러 규모의 DTC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게임 퍼블리셔들이 약 30%에 달하는 앱 마켓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고, 웹스토어 및 대체 결제 방식을 적극 도입한 결과로, 모바일게임 결제 구조 변화의 의미 있는 지표다. 이에 힘입어 앱차지는 지난해 9월 약 5,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 후 불과 6개월 만에 거래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하며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앱차지는 모바일 게임 산업이 이제 DTC 결제를 실험 단계에서 핵심 인프라로 전환하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분석한다. 특히 앱차지에 따르면 주요 퍼블리셔들은 여전히 하루 약 4,100만 달러를 앱 마켓 수수료로 지불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 마련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앱차지는 퍼블리셔가 자체 브랜드 웹스토어를 운영하고, 앱-투-웹(App-to-Web) 결제 링크를 구축하며, 1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결제 수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앱 마켓을 통하지 않고 웹스토어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이나 재화를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퍼블리셔는 고객 관계를 강화하면서 수익화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앱차지의 솔루션은 퍼블리셔들이 웹스토어와 앱-투-웹 결제, 라이브옵스(LiveOps) 기반 스토어프런트(Storefront)를 통해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면서 플레이어 LTV(평생 가치)를 높이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현재 앱차지는 전 세계 150개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표 고객사로 King, Huuuge, Tripledot, Product Madness, Sciplay, KamaGames 등이 있다. 앱차지의 공동창업자이자 총괄 매니저인 로에이 바라시(Roei Barassi)는 “모바일 게임 수익화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퍼블리셔들은 이제 DTC를 수익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 Mon, 30 Mar 2026 11:39:54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4 [인터뷰]방치형 게임에 파티 RPG의 깊이를 더하다… 넷마블엔투 김석환 PD가 말하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640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은 언제나 도전적인 과제입니다. 특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톤에이지'와 같은 거대 IP라면 그 무게감은 더욱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넷마블이 최근 선보인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이러한 우려를 기대로 바꾸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원작의 핵심 재미인 '펫과의 교감'을 유지하면서도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방치형'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잘 담아낸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신작의 개발을 이끌고 있는 넷마블엔투 김석환 PD는 약 10년간 '모두의마블' 등 굵직한 프로젝트에 몸담으며 '지치지 않는 재미'를 탐구해온 베테랑 개발자입니다. 그는 게임 개발에서 재미의 크기만큼이나 그 재미가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작품 역시 단순한 방치형 게임을 넘어 유저의 선택이 승패를 좌우하는 파티 RPG의 깊이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고 합니다. 즉,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플레이 부담은 덜고 전략적 성장의 맛은 깊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이번 신작의 핵심입니다. 인터뷰이로 참여한 넷마블엔투 김석환 PD는 방치형 RPG라는 장르의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는 '방치형 RPG는 잘게 조각난 현대인의 시간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최적의 구조를 갖춘 장르로, RPG 본연의 성장 체감과 수집의 동기가 결합될 때 짧은 플레이 시간만으로도 밀도 높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분석하는 한편, '다만 이제는 장르적 편의성만으로는 높아진 유저들의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만큼, 방치형이라는 그릇 안에 얼마나 고유한 문법과 새로운 즐거움을 담아낼 수 있는가를 증명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서면 인터뷰를 통해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거둔 놀라운 초기 성과에 대한 소회, 원작의 감성을 구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 그리고 향후 계획까지 들어봤습니다. 게임 외 질의응답 PD님의 개발 이력을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넷마블엔투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모두의마블' 등의 게임 개발에 참여했고, 현재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게임 개발 실장(PD)을 맡고 있는 김석환입니다. 저는 게임 개발에서 재미의 크기만큼이나 그 재미가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이번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원작 IP가 가진 고유의 매력을 계승하면서도,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플레이 부담은 덜고 전략적 성장의 맛은 깊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출시 후 국내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대했던 수준의 성과인지, 내부에서는 초기 흥행 요인을 무엇으로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먼저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순위보다 더 기쁜 건 커뮤니티에서 다시 '스톤에이지'의 공략과 추억을 활발하게 이야기하는 유저분들의 모습을 본 것입니다. 예상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내부에서도 고무적인 상태입니다. 흥행 요인은 크게 두 가지라 생각합니다. 첫째는 원작의 감성을 그리워하셨던 분들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드린 점인 것 같습니다. 둘째는 방치형의 편의성은 가져가되, 유저의 전략적 선택이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공략의 재미를 설계한 점이 유효했다고 봅니다. 글로벌에서는 반응이 어떤가요? 특히 호응이 높은 지역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글로벌 시장에서도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원작 팬덤이 두터운 대만은 물론, 수집형 장르에 정통한 일본과 북미 지역에서도 유저층이 견고하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원작을 처음 접하는 해외 유저분들은 '매력적인 펫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이 직관적이고 확실한 보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주십니다. 단순히 속도가 빠른 것이 아니라,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이 캐릭터의 성장으로 즉각 체감되는 구조가 글로벌 유저들에게도 통한 것 같습니다. 스톤에이지 IP 신작을 제작하는 데 있어 다양한 장르 중 '키우기'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스톤에이지의 본질은 결국 '나만의 펫과 교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여정'에 있다고 믿습니다. 이 같은 본질적인 재미를 가장 직관적으로, 그리고 매일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키우기 형식을 선택했습니다. 유저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존중하면서도, 그 안에서 나만의 조합을 고민하고 최적의 전략을 찾아내는 RPG 본연의 즐거움은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혼자만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다른 유저들과 협동하거나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재미를 담고 싶었습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이어 넷마블에서 또 다른 '키우기' 흥행작이 나왔는데, 이 같은 성공이 향후 개발 방향성에도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이번 성과가 단순히 특정 장르의 흥행 공식을 답습하는 결론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희가 확인한 것은 유저분들이 '자신의 일상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깊이 있는 재미를 주는 게임'을 원하신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넷마블은 스톤에이지를 비롯한 소중한 IP들을 활용해, 장르의 틀에 갇히지 않고 유저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고퀄리티의 재미와 접근성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찾는 것이 저희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넷마블에서 출시한 키우기 게임에서 다양한 콜라보가 이루어졌는데, 스톤에이지 키우기도 유명 IP와의 콜라보를 계획하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콜라보는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매우 매력적인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톤에이지 키우기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펫 중심의 생태계에 외부 IP가 이질감 없이 녹아들어 유저분들께 진정한 재미를 드릴 수 있는가를 최우선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명세를 빌리는 것이 아니라, 콜라보 캐릭터가 우리 게임의 전략 구조와 시너지를 내며 소장 가치를 충분히 가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선보이는 것이 유저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구체적인 청사진이 그려지는 대로 가장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호평을 받으면서 스톤에이지 IP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이후에도 스톤에이지 IP가 또 다른 형태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스톤에이지 클래식'을 원하는 목소리도 많은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먼저 큰 사랑을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넷마블엔투는 그간 스톤에이지 비긴즈, 스톤에이지 월드,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 스톤에이지 IP 게임들을 개발해 왔습니다. 스톤에이지가 얼마나 소중한 IP인지 잘 알고 있기에, 한 명의 팬으로서 향후에도 스톤에이지 IP는 확장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저희 개발팀이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최우선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OTT와 숏폼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들이 이용자의 시간을 두고 경쟁하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방치형 RPG 장르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향후 방치형 장르 시장의 전망에 대한 PD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저는 방치형 RPG가 현대 미디어 환경에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현대인들의 절대적인 시간은 부족해진 것이 아니라 잘게 조각났고, 방치형 장르는 이러한 파편화된 시간 사이사이에 완벽히 스며들 수 있는 최적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RPG 본연의 성장 체감과 펫 수집의 명확한 동기가 결합한다면, 짧은 플레이 시간만으로도 OTT나 숏폼 못지않은 밀도 높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다만 이제는 단순히 방치형이라는 장르적 편의성만으로는 유저분들의 높아진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방치형이라는 그릇 안에 얼마나 고유한 문법과 새로운 즐거움을 담아낼 수 있는가'를 증명해야 하는 고도화된 단계에 진입했다고 봅니다. 저희는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통해 장르의 한계를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깊이 있는 전략과 수집의 묘미를 온전히 누리실 수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내 질의응답이전에 나왔던 방치형 게임과 비교해 스톤에이지 키우기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한 문장으로 말씀드리면 '방치형의 편안함 위에 파티 RPG의 깊이를 더했다'입니다. 단순히 전투력 수치만 높여서 스테이지를 미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펫의 고유한 스킬과 역할을 고려한 나만의 파티 조합을 만드는 재미를 담았습니다. 이는 무조건 어려운 연구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이 막혔을 때 조합을 살짝 바꾸는 것만으로도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전략적 즐거움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무엇보다 원작의 감성을 살려 펫을 수집하고 함께 모험하는 과정을 콘텐츠 전반에 녹여냈기에, 성장의 맛과 수집의 맛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톤에이지 원작 팬층과 스톤에이지를 잘 모르는 신규 이용자층을 대상으로 각각 어떠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셨나요원작 팬분들께는 아는 이름의 단순 재등장이 아닌, 내가 좋아했던 펫을 다시 만나고 함께 모험하는 감동을 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포획이나 탑승 같은 원작 핵심 요소를 플레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그 가치를 온전히 누리실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먼저 스톤에이지가 생소한 신규 이용자분들께는 장르 본연의 매력인 '성장의 쾌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집중했습니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강해질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하여 누구나 쉽고 즐겁게 석기시대 모험에 합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마케팅이자 개발 전략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과거의 향수와 현대적인 편의성이 만나, 세대와 관계없이 스톤에이지라는 이름 아래 즐겁게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모바일 방치형 게임이라는 틀 안에서도 원작 감성을 살리기 위해 특별히 기울인 노력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반드시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한 '스톤에이지다움'은 무엇이었나요저희가 생각한 '스톤에이지다움'은 '펫이 전투 도구가 아닌 동료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펫을 얻고 성장시키는 모든 과정에 공을 들였습니다. 펫을 교체할 때도 기존의 애정이 헛되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새로운 동료를 맞이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즐거운 사건이 되도록 연출과 시스템을 가다듬었습니다. 또한 원작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스토리의 깊이를 더해, 유저분들이 석기시대의 세계관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위기와 희망'이 공존하는 서사를 담아냈습니다. 단순히 화면을 지켜보는 것을 넘어, 내 펫들과 함께 세계를 구한다는 일체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스톤에이지 특유의 턴제 전투나 펫 포획 시스템이 방치형 구조에 맞게 재해석되면서 원작 아이덴티티가 다소 약해졌다는 의견도 일부 있습니다. 이러한 피드백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신지, 또 향후 원작의 매력과 감성을 더욱 살리기 위한 방향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원작 팬분들의 애정 어린 목소리와 아쉬움 섞인 의견 모두 무겁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비록 방치형이라는 그릇에 담기 위해 원작 조작 방식을 고스란히 가져오지는 못했으나, 이를 최신 모바일 방치형 장르에 알맞게 재해석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스톤에이지의 정체성은 '수 싸움의 묘미'와 '펫과의 교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펫 간 상성과 배치만으로도 원작의 전략적 재미를 체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원작의 깊이 있는 전투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강제적인 숙제가 아닌 도전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특화 콘텐츠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입니다. 원작 감성은 유지하되, 현재의 유저분들이 가장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지점을 끊임없이 찾아나가겠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은 무엇인가요방치형 특유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유저분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지점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지켜보기만 하는 게임이 아니라, 내가 구성한 펫 조합이 시너지를 내며 막힌 구간을 시원하게 뚫어낼 때의 쾌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유저분들이 큰 스트레스 없이도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전략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데 가장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그 적절한 선을 찾기 위해 수많은 테스트를 거쳤는데, 최근 유저분들이 다양한 조합으로 스테이지를 공략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UI/UX가 여타 방치형 게임 대비 세련됐다고 느껴집니다. UI나 화면 구성 측면에서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방치형 게임에서 UI/UX는 유저의 피로도를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용자분들이 자신의 성장 상태를 즉각 체감하고, 다음 목표를 향해 즐겁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직관적인 정보 구조를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다수의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게임 특성상 화면이 자칫 복잡해질 수도 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의 우선순위를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핵심 정보는 강조하고 부가적인 요소들은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배치하여, 시각적인 쾌적함과 조작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고자 노력했습니다. 장르 특성상 유저들이 스토리를 생략하기 쉬운데, 이번 인터뷰를 빌려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대략적인 스토리를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원작의 정통성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상상력을 더한 평행 세계의 스핀오프 이야기입니다. 봉인에서 깨어난 기계 괴수 메카펫에 의해 석기시대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고, 정령왕의 힘으로 과거로 돌아온 주인공 우디가 그 운명을 바꾸기 위해 다시 여정을 떠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순히 과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분들이 우디가 되어 원작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나만의 파티를 구성해 정해진 멸망의 미래를 승리로 바꾸어 나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방치형의 속도감 속에서도 내가 이 세계를 구하고 있다는 서사적 재미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유저들이 '얀기로', '노르노르' 같은 추억 속 펫들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는데, PD님도 특별하게 애정을 갖고 있는 펫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개인적으로는 '얀기로'와 '베르가'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르노르' 같은 친구들 역시 독보적인 존재감만으로 게임의 분위기를 환기해 주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C 스톤에이지 시절, 정성껏 키운 펫 한 마리가 곧 내 캐릭터의 정체성이자 자부심이었던 그때의 감동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개발자로서는 모든 펫이 각자의 쓰임새를 가질 수 있도록 냉정하게 밸런스를 살펴야 하지만, 한 명의 팬으로서는 특정 펫을 마주할 때마다 옛 추억이 떠올라 남다른 반가움을 느끼곤 합니다. 유저분들도 저와 비슷한, 저마다의 '인생 펫'을 이번 작품에서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생 등급이 낮은 펫도 고등급으로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떠한 결과를 의도하고 도입한 시스템인가요? 원작 유명 펫이 아닌 펫은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을 활용할 만한 방안도 있나요저희의 의도는 명확합니다. 효율만을 쫓는 '정답이 정해진 게임'은 수집형 RPG 본연의 재미를 금방 퇴색시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저분들이 애정으로 선택한 펫이 노력을 통해 충분한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다만 원작 유명 펫들에 비해 일부 비주류 펫들의 활용도가 낮아지는 현상은 저희도 중요한 과제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수치를 조정하는 방식을 넘어, 특정 조건에서 낮은 등급의 펫들이 독보적인 효율을 내는 전용 콘텐츠나, 비주류 펫만이 가진 특수한 기믹이 승패의 열쇠가 되는 전략적 환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동료가 각자의 무대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지향점입니다. 커뮤니티를 보면 메카류 보스를 돌파하려는 전략 연구가 매우 치밀합니다. 이런 유저들의 공략 열기를 보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또 소위 '손컨'도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방치형 게임에 이 같은 수동 컨트롤 요소를 넣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커뮤니티에서 유저분들이 올리시는 치밀한 공략들을 볼 때마다 개발진 모두가 깊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설계한 의도를 넘어 유저분들만의 창의적인 전략으로 게임이 새롭게 해석되는 과정 자체가 저희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자 동력입니다. 수동 조작 요소를 도입한 것은 방치형의 편의성을 저해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장이 정체된 순간, 유저분의 직접적인 판단과 개입이 결정적인 승리로 이어질 때의 짜릿한 성취감을 대안으로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요소가 유저분들에게 '반드시 해야만 하는 피로'로 다가가지 않도록, 도전적인 재미가 필요한 특정 구간에만 적절히 배치하는 등 조작의 무게감을 세심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유저들의 성장 지표는 어느 정도인지, 예상과 부합하는지 궁금합니다구체적인 수치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저희 예상보다 훨씬 많은 유저분들이 열정적으로 게임을 즐겨주고 계십니다. 특히 유저분들이 보여주시는 성장 속도와 전략적인 깊이가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를 상회할 때가 많아 개발진도 매번 놀라곤 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유저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발맞추기 위해 콘텐츠 공급의 속도와 밸런스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표를 관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분들이 느끼시는 성장의 즐거움이 끊기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 업데이트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준비 중입니다. 구간별 숨겨진 유용한 펫 등, 개발진이 생각하는 힌트나 팁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팁을 드리자면, 전투력 수치를 높이는 것만큼 딜러·탱커·서포터 등 펫 역할을 어떻게 분배하느냐가 스테이지 돌파의 핵심입니다. 특히 모든 구간을 압도적인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 펫 사이의 시너지를 활용해 전체 효율을 극대화하는 조합이 의외의 돌파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태생 S등급인 '포레스트크랩'의 경우, 특정 조합 내에서 잘 육성하면 상위 등급 펫 못지않은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유저분들이 이러한 조합의 재미를 부담 없이 실험해 보실 수 있도록 '레벨 초기화 무료'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다양한 전략적 시도가 제약받지 않도록 더욱 편리한 덱 관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모가로스'나 '블루문' 같은 펫들이 유저들 사이에서 특히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개발진이 예상했던 핵심 메타와 실제 유저 활용법이 일치하는지도 궁금합니다저희가 설계한 핵심 메타를 바탕으로 유저분들이 효율을 극대화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개발자로서 매우 즐거운 경험입니다. 다만 특정 펫이 반드시 있어야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고착화된 메타보다는 유저분들이 보유한 다양한 펫들이 각자의 상황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기존 핵심 펫들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다른 개성을 가진 펫들이 활약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와 시너지 구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유저분들이 선택의 즐거움을 잃지 않도록 세심하게 밸런스를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공개된 펫들의 스킬을 보면 다소 비슷하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색다른 스킬셋을 가진 펫이나 특정 펫 간의 시너지·합격기 같은 요소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향후 추가될 신규 펫에 대한 힌트도 부탁드립니다서비스 초기에는 이용자분들이 게임의 핵심 룰과 펫 성장에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명확한 스킬 구조를 선보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유저분들의 이해도가 충분히 높아진 만큼, 앞으로는 더욱 다채롭고 전략적인 스킬셋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수치만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특정 펫들이 모였을 때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는 연계 기믹이나 전투의 흐름을 단번에 뒤집을 수 있는 조건부 필살기 등 공략의 재미를 극대화할 요소들을 준비 중입니다.신규 펫의 경우, 많은 분이 기다리시는 '베르가', '오가로스', '카키' 계열 등 스톤에이지의 역사를 함께한 소위 '근본 펫'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순히 외형만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각 펫이 가진 원작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스킬셋으로 재해석하여 다시 한번 여러분의 든든한 동료가 될 수 있도록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새 픽업이 시작되면 이전 픽업이 일반 뽑기에 바로 포함되지는 않던데 놓친 픽업 펫은 언제 어떻게 다시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픽업 기간에 집중해 주신 분들의 노력을 존중하면서도, 시기를 놓친 분들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는 균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핵심 원칙은 하나입니다. '특정 펫을 놓쳤다고 해서 모험이 끝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픽업 기간이 종료되고 일정 주기가 지난 펫들은 자연스럽게 일반 소환 라인업에 포함되어, 모든 유저분들이 상시 획득하실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구조가 게임 내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유저분들이 플레이 과정 속에서 그리웠던 펫을 '기분 좋은 우연'으로 다시 만나는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존 방치형 게임 대비 하나의 덱에 편성할 수 있는 유닛 수가 매우 많습니다. 다양성은 높아졌으나, 타 방치형 게임보다 높은 기기 사양을 요구할 것 같기도 합니다. 최대 편성 유닛 수를 24기로 정하게 된 배경과 함께 기술적인 우려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스톤에이지는 수많은 펫과 함께할 때 비로소 그 매력이 극대화되는 IP라고 생각합니다. 소수 정예의 전투보다는 대규모 파티가 주는 웅장함과 '축제 같은 재미'를 드리고 싶었고, 24기 편성이 그 즐거움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지점이었습니다. 물론 다수의 유닛이 등장할 때의 최적화는 가장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투 연출의 우선순위를 정밀하게 설계하고, 기기 사양에 따라 이펙트와 프레임을 유동적으로 관리하는 전용 최적화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단순히 사양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전투의 가시성과 타격감은 유지하면서 발열과 배터리 소모는 최소화하는 데 기술적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유저분들이 자신의 기기 환경에 맞춰 가장 쾌적하게 모험을 즐기실 수 있도록 세밀한 옵션 설정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펫을 육성해야 하다 보니 따라가는 것이 막막할 때도 있습니다. 현존하는 자동 편성 외에도 펫 조합을 더 쉽게 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생각은 없나요충분히 공감하는 지점입니다. 넓은 자유도가 때로는 유저분들께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을 무겁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략에 따라 덱을 교체하거나 성장 재화를 재분배하는 과정에서 느끼시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는 것이 저희의 핵심 과제입니다. 이에 현재 제공되는 '무료 레벨 초기화' 시스템을 넘어 편의 기능 업데이트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저분들이 고민은 즐겁게, 관리는 간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편의성 업데이트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기존 스톤에이지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조련사의 역할이 굉장히 크게 느껴집니다. 조련사의 역할과 방향성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이번 작품에서 조련사는 단순히 펫 뒤에 서 있는 주인공을 넘어, 각 펫의 고유 잠재력을 끌어내 주는 최고의 파트너로 설계했습니다. 어떤 조련사와 파티를 하느냐에 따라 내가 가진 펫들의 활용법이 완전히 달라지는 '전략의 핵심축' 역할을 부여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조련사는 신규 펫과 조화를 이루고, 기존 펫이 새 메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하는 조율자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이용자분들이 조련사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파티 색깔을 완성하고, 펫과 조련사가 함께 성장하는 유대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밸런스를 잡아나가겠습니다. 미니게임부터 경쟁 요소까지 굉장히 많은 콘텐츠가 존재합니다. 이렇게 구성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스톤에이지 키우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콘텐츠, 그리고 엔드 콘텐츠는 어떤 것으로 생각하고 있나요방치형 장르는 성장의 재미가 크지만 자칫 단조로운 반복으로 느껴질 위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유저분들이 매일 게임에 접속했을 때 기분 좋은 기대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 리듬을 배치했습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만의 독보적인 재미는 역시 수많은 펫 중 나만의 조합을 찾아내 난관을 돌파하는 전략적 희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우바의 주사위'처럼 가볍게 즐기며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요소들을 곁들여, 게임 플레이 전체가 하나의 즐거운 축제처럼 느껴지길 바랐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엔드 콘텐츠는 단순히 스펙으로 순위를 가리는 차가운 경쟁이 아닙니다. 유저분들이 쌓아온 전략적 안목과 조합의 묘미, 그리고 결정적인 타이밍의 판단력이 모두 빛을 발할 수 있는 '도전의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공들여 키운 내 파티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습니다. 500원 패키지 등 BM 구성을 촘촘하고 낮은 금액으로 설정한 것이 인상적인데 이렇게 구성한 이유가 있나요저희가 지향하는 BM의 핵심은 '유저분들의 선택권 존중'과 '부담 없는 즐거움'에 있습니다. 단순히 높은 가격의 상품들로 구성하여 큰 결심을 요구하기보다는,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누구나 가볍게 선택하고 그 이상의 확실한 만족감을 얻으실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500원 패키지와 같은 소액 상품들은 과금을 강요하는 수단이 아니라, 적은 비용으로도 성장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는 기분 좋은 보너스 같은 개념으로 도입했습니다. 앞으로도 유저분들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상황에 맞춰 합리적이고 즐거운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문턱은 낮추고 만족도는 높이는 방향으로 BM을 가다듬겠습니다. 콘텐츠와 BM에 대해서는 다양하다는 의견과 복잡하다는 의견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내부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방향성을 잡고 있나요두 가지 의견 모두 깊이 고민하고 있는 지점입니다. 풍성한 즐길 거리는 큰 장점이지만, 유저분들께 그 의도가 명확히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즐거움이 아닌 복잡한 숙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저희의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단순히 콘텐츠 개수를 늘리기보다, 그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와 보상을 더욱 선명하게 설명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용자분들이 초반부터 복잡함에 압도되지 않고 핵심 플레이 루프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점진적으로 모험의 범위를 넓혀가실 수 있도록, 유기적인 흐름을 완성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오프라인 효율 강화'에 대한 피드백이 커뮤니티 사이에서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 개발팀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해당 피드백은 개발진에서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방치형 게임에서 '로그아웃 중에도 내 캐릭터가 잘 크고 있다'는 안심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수치상의 오프라인 효율뿐만 아니라, 유저분들이 다시 접속했을 때 느껴지는 성장의 체감이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이 없는지 전방위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접속해서 즐기는 재미는 유지하되, 잠시 자리를 비워도 성장이 뒤처지지 않는 최적의 밸런스를 빠르게 찾아 적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서 말씀하셨듯 수직 성장은 방치형 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초반엔 직관적으로 쉽게 적응하나 게임을 할수록 단조로워지는데, 이 부분을 해소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기 위한 묘책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공들여 키운 펫들의 가치가 새롭게 증명되는 경험'이 반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전투력을 높여 스테이지를 미는 단계를 지나면, 자신의 덱에 고유한 성격을 부여하고 상황에 맞춰 최적의 공략법을 찾아내는 전략의 재미로 자연스럽게 전이되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신규 펫 추가에만 그치지 않고, 기존의 동료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한번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시즌별 테마 콘텐츠와 다양한 시너지 규칙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수직적인 성장의 성취감은 유지하되, 그 성장이 다양한 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제안해 나가겠습니다. 같은 부족원끼리 함께 하는 '메카펫 사냥' 등 부족원 간 협동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은 없으신가요협동은 스톤에이지의 감성과도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부족 콘텐츠를 기반으로, 부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기여하고 그 결과로 공동의 성취감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협동 요소를 준비 중입니다. 조만간 부족원들과 함께 즐기실 수 있는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은 어떠한 채널들을 통해 받고 계신가요현재는 공식 커뮤니티와 포럼 등을 중심으로 이슈를 수집하고, 주요 피드백은 우선순위를 정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항상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주신 피드백들을 최대한 개선해 나갈 의지를 명확히 갖고 있음을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즐기실 수 있도록 전달해 주신 좋은 피드백들을 꾸준히 개선하고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서버가 다른 친구와 함께 즐기고 싶어 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서버 간 장벽을 낮추는 방향도 고민하고 계신가요어떤 서버에 있더라도 소중한 친구와 함께 즐기고 싶어 하시는 유저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서버 간 장벽을 낮추는 것은 저희 개발진에게도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다만 서버마다 형성된 성장 지표와 랭킹 시스템이 다르기에, 유저분들의 소중한 데이터 안정성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우선은 서버가 다르더라도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거나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서버 간 커뮤니티(채팅) 기능'이나 '서버 간 매칭 콘텐츠' 등을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이 서버라는 벽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빠른 시일 내에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저들의 콘텐츠 소비가 매우 빠른 장르인 만큼 착실하고 꾸준한 업데이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크게 세 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유저분들께 다가갈 예정입니다. 첫째, 단순히 숫자가 높은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파티 구성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독특한 메커니즘의 신규 펫과 조련사를 통해 전략의 즐거움을 확장하겠습니다. 둘째, 부족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명예를 드높이는 대규모 경쟁 및 협동 콘텐츠를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곧 선보일 '거점 쟁탈전'은 단순한 힘의 논리가 아닌, 서버 간의 치밀한 전략적 선택이 승패를 가르는 긴장감 넘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셋째, 치열한 경쟁 뒤에 오는 피로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혼자서도 느긋하게 즐기며 보상을 챙길 수 있는 싱글 기반의 콘텐츠와 신선한 미니게임들도 쉼 없이 채워나갈 계획입니다. 향후 추가될 예정인 '거점 쟁탈전'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거점 쟁탈전'은 서로 다른 서버의 조련사들이 자신의 서버와 부족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 대규모 시즌형 서버 경쟁 콘텐츠입니다. 이 콘텐츠를 설계하며 가장 경계했던 지점은 소수의 상위 랭커들만 주인공이 되는 구조였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성장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유저가 각자의 위치에서 서버의 승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경험을 드리는 것입니다. 승패의 결과보다도 우리 서버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략을 짜고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큰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유저분들께서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재미있게 즐기고 계신 유저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키워주신 건 조련사와 펫뿐만 아니라 사실은 이 게임의 방향성이기도 합니다. 칭찬은 저희 개발팀의 연료가 되고, 비판은 업데이트의 나침반이 됩니다. 둘 다 진심으로 듣겠습니다. 앞으로도 잠깐 켜도 재밌고, 오래 해도 질리지 않는 스톤에이지 키우기로 오랫동안 보답하겠습니다. ]]> Mon, 30 Mar 2026 11:35:00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640 브이파이브 게임즈 판타지 MMORPG '실크로드 어게인' 4월 7일 출시 확정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3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주식회사 브이파이브 게임즈(VFive Games, 대표 박미란)는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의 1세대 PC 온라인게임 ‘실크로드 온라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판타지 MMORPG ‘실크로드 어게인’을 오는 4월 7일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실크로드 어게인’은 고대 동서양 문명을 아우르는 원작의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무역, 탐험, 약탈, 모험 등 독창적인 재미 요소를 충실히 구현한 모바일 MMORPG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4대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플레이어는 상인을 지키는 헌터와 이들을 노리는 도적 중 하나의 진영을 선택할 수 있으며, 5종의 무기와 4종의 기공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다양한 콘텐츠 속에서 자유도 높은 육성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깊이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탄탄한 스토리와 교역, 약탈이 공존하는 시스템은 긴장감 넘치는 전투와 함께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4대 마켓을 통해 진행된 사전등록은 시작 2주 만에 100만 명 이상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세력전 등 원작의 핵심 콘텐츠를 비롯해 원작의 매력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재현한 다채로운 요소와 전투 경험이 원작 팬들은 물론 신규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사전등록은 참여만 해도 흑길동 아바타 세트, ‘실크로드의 증인’ 칭호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각 마켓별 추가 보상과 공식 네이버 카페 및 VFG 플랫폼 가입 시 지급되는 아이템 패키지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이 지급된다. 또한 네이버 카페에서는 오는 4월 6일까지 사전등록 후 인증 게시판에 게시글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1만원권을 증정하는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Mon, 30 Mar 2026 11:34:22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3 NHN '한게임 섯다&맞고'에 수호령 콘텐츠 오픈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2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한게임 섯다&맞고’에 수호령 콘텐츠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수호령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일종의 ‘펫’과 같은 동반자 콘텐츠다. 랭킹전에서 일정 등급(견습생 II)을 달성한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수호령을 소환할 수 있다. 수호령은 고양이, 강아지, 토끼 등 친숙한 3종의 동물을 바탕으로 패턴과 색상의 조합을 통해 무궁무진한 각기 다른 외형으로 제공된다. 수호령은 하급부터 특급까지 총 4단계 등급이 있으며 중급 수호령부터는 특별한 능력을 보유하여 대표 수호령으로 설정 시 추가 포인트 및 특정 조건의 승패에 따라 쩐을 적립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2회 대표 수호령과 공물을 주고 선물을 받으며 교감할 수 있는 기능도 경험해 볼 수 있다. ‘한게임 섯다&맞고’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19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담은 2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수호령 누적 소환 이벤트’를 통해 소환 횟수에 따라 성장에 필요한 곡옥 및 쩐 재화를 확정 지급한다. 또한, ‘특급 수호령’의 최고 레벨(MAX)을 달성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10억 쩐을 지급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각각 100억 쩐이라는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두 NHN 모바일웹보드사업그룹장은 “이번에 추가된 수호령은 펫 콘텐츠를 웹보드 게임에 접목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와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자 고민 끝에 탄생한 콘텐츠”라며, “이용자분들의 게임 플레이에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호령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승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확률형 아이템 포함]. ]]> Mon, 30 Mar 2026 11:27:35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2 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등급 획득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1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이 3월 31일(화)부터 ‘2026 STL 시즌1’(이하 STL S1)을 개최한다. ‘STL(SOOP Tekken League) 시즌1’은 SOOP이 운영하는 철권 프로리그로, 2026년 상반기 철권 e스포츠를 대표하는 주요 대회 중 하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안정적인 리그 운영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Day1부터 Day5까지 온라인 예선이 진행되며, Day6에서는 예선(Day1~5)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다시 대결하는 ‘Last Chance Qualifier(LCQ)’를 통해 본선 진출자가 확정된다. 이후 오프라인에서는 TOP8과 결승이 진행된다. 총상금은 2,400만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국제대회에서 우승 및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DRX 로하이, 무릎, DNS 울산, 젠지 물골드 등 국내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철권 8의 시즌3가 시작된 이후 이후 첫 주요 리그인 만큼, 선수들이 새로운 밸런스 환경에서 어떤 전략과 플레이를 선보일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회 전 경기는 SOOP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대회 일정 및 상세 정보는 SOOP 철권 공식 방송국 ST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Mon, 30 Mar 2026 11:22:56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1 SOOP, '철권' 프로리그 '2026 STL 시즌 1' 31일 개막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0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이 3월 31일(화)부터 ‘2026 STL 시즌1’(이하 STL S1)을 개최한다. ‘STL(SOOP Tekken League) 시즌1’은 SOOP이 운영하는 철권 프로리그로, 2026년 상반기 철권 e스포츠를 대표하는 주요 대회 중 하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안정적인 리그 운영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Day1부터 Day5까지 온라인 예선이 진행되며, Day6에서는 예선(Day1~5)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다시 대결하는 ‘Last Chance Qualifier(LCQ)’를 통해 본선 진출자가 확정된다. 이후 오프라인에서는 TOP8과 결승이 진행된다. 총상금은 2,400만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국제대회에서 우승 및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DRX 로하이, 무릎, DNS 울산, 젠지 물골드 등 국내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철권 8의 시즌3가 시작된 이후 이후 첫 주요 리그인 만큼, 선수들이 새로운 밸런스 환경에서 어떤 전략과 플레이를 선보일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회 전 경기는 SOOP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대회 일정 및 상세 정보는 SOOP 철권 공식 방송국 ST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Mon, 30 Mar 2026 11:18:06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80 서린씨앤아이, 프렉탈디자인 PC 케이스 신제품 노스 XL 모멘텀 에디션 블랙 출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9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프렉탈디자인(Fractal Design)의 PC 케이스 노스 XL 모멘텀 에디션 블랙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노스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시스템 환경과 폼팩터에 따라 표준 모델인 노스 모멘텀과 크기를 확장한 노스 XL 모멘텀으로 규격을 나누어 동시 출시되었다. 두 모델 모두 전면에 실제 나무 소재를 적용하는 프렉탈디자인 노스 시리즈의 특징을 공유하며 검은색으로 마감된 블랙 오크 원목을 사용해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제공한다. 측면 패널은 시스템 내부 확인이 가능한 강화유리 모델과 쿨링 성능에 집중한 메쉬 모델 두 가지로 각각 나뉘어 출시되어 사용자의 시스템 구성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표준 규격인 노스 모멘텀은 ATX 규격 메인보드와 최대 길이 355mm 그래픽카드 최대 높이 170mm CPU 쿨러 장착을 지원한다. 반면 크기를 키운 노스 XL 모멘텀은 E-ATX 규격 메인보드를 비롯해 단자가 후면에 위치하는 최신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장착을 지원하며 최대 413mm 길이 그래픽카드와 176mm 높이 CPU 쿨러를 설치할 수 있다. 쿨링 솔루션과 내부 확장성에서도 규격별 차이를 보인다. 노스 모멘텀은 전면에 140mm 모멘텀 PWM 쿨링팬 2개가 기본 탑재되며 전면 최대 360mm 상단 240mm 라디에이터를 지원한다. 노스 XL 모멘텀은 전면 140mm 모멘텀 PWM 쿨링팬 3개가 기본 탑재되고 전면 최대 420mm 상단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며 우측면 케이블 정리 공간 역시 노스 모멘텀의 30mm보다 넓은 37mm로 설계되었다. 저장장치 확장성은 두 모델이 동일하게 3.5인치 및 2.5인치 겸용 드라이브 마운트 2개와 2.5인치 전용 마운트 2개를 지원한다.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 정식 유통된 프렉탈디자인 노스 XL 모멘텀 에디션은 제품 단종 시 보증기간이 만료되는 2년 품질 보증 서비스가 적용된다. 다만 서린씨앤아이는 재고가 있는 제품에 한해서 추가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 Mon, 30 Mar 2026 11:13:02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9 커세어, 메모리 및 컴포넌트 유통 및 서비스 파트너로 '대원씨티에스' 선정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8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커세어(박재천 지사장)는 메모리 및 컴포넌트 유통 및 고객 지원 관련 업무를 새로운 파트너사인 대원씨티에스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기존 구매 고객 및 새로운 구매 고객은 대원씨티에스의 서비스 센터를 통해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관을 통해 커세어의 국내 공식 수입사는 총 3군데로 대원씨티에스는 메모리 및 컴포넌트, 컴스빌은 게이밍기어, 엘가토와 스커프(SCUF) 그리고 투비네트웍스글로벌은 파나텍을 담당한다. 대원씨티에스는 IT 기기 수입 및 유통 전문 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메모리 및 컴포넌트 업무 이관을 통해 대원씨티에스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등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기존 구매 고객을 포함한 모든 고객들은 4월 1일부터 대원씨티에스의 자체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제품 구매부터 사용 중 발생하는 기술 문의 및 서비스까지 통합 인프라를 통해 한층 편리한 이용을 할 수 있다. 커세어는 대원씨티에스를 통해 벤젠스 DDR5(VENGEANCE DDR5) 메모리를 시작으로, 프레임 5000D(FRAME 5000D) 워크스테이션 케이스 등 AI 개발자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쿨러 등의 고성능 신규 컴포넌트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고사양 PC에서 안정성을 보이는 고출력 파워 서플라이인 ‘RMe 시리즈’, ‘HXi 시리즈’, AI 워크스케이션에서도 안정적인 3000와트의 파워 서플라이’WS3000’ 제품들도 공급된다. 해당제품군은 최대 10년의 보증 기간 내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커세어 박재천 한국 지사장은 “급변하는 AI 및 컨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에 맞춰 커세어의 메모리 및 컴포넌트 제품군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시장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원씨티에스의 남혁민 본부장은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컴포넌트 기업인 커세어의 제품들을 대원씨티에스의 신뢰 높은 유통 인프라를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세어 메모리 및 컴포넌트를 기존에 구매한 고객을 포함해 모든 고객은 대원씨티에스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기술 지원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향후 국내에서 판매되는 커세어 메모리 및 컴포넌트 제품에는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가 부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식 유통 제품 여부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Mon, 30 Mar 2026 11:07:53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8 큐냅 코리아 'QNAP Insight 2026' 개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7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큐냅 코리아(QNAP Korea, 지사장 알렉스 서)가 지난 3월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QNAP Insight 2026’를 개최하고, 2026년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데이터 보호 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데이터 보호 환경 속에서 큐냅의 최신 기술 방향과 한국 시장 맞춤형 비즈니스 전략을 파트너사와 함께 점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큐냅 코리아는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시장에서 고객과 파트너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 보호·백업·스토리지 운영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뒀다. 1부 행사에서는 알렉스 서 큐냅 코리아 지사장이 직접 발표에 나서 2026년 데이터 보호 시장의 변화와 큐냅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알렉스 서 지사장은 랜섬웨어, 계정 탈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데이터 보호의 개념이 단순 백업을 넘어 비즈니스 연속성과 복원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백업은 더 이상 단순 보관의 개념이 아니라, 실제 장애와 공격 상황에서도 기업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생존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큐냅은 기존 백업 제품군을 ‘Hyper Data Protection Family’로 전략적으로 통합하고, 보다 일관된 데이터 보호 체계를 제시했다. 세부 전략으로는 Immutable(불변성) 기반 보호, 하이브리드 및 클라우드 연계 기능, 백업 어플라이언스 기반의 통합 보호 체계, 복구 검증 자동화, 세분화된 접근 제어 등 큐냅이 강화하고 있는 핵심 기능이 소개됐다. 특히 2026년 한국 시장에서 데이터의 중요도와 특성에 따라 보호 체계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개인 및 기업 환경을 아우르는 맞춤형 NAS 저장장치는 물론, 백업·복구·운영 효율·보안·비용 구조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형 데이터 보호 플랫폼 기업으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글로벌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유연한 클라우드 백업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조직 단위 협업과 데이터 관리에 최적화된 신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 NAS와 클라우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비용 예측성과 운영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겨냥한 계층형 데이터 보호 전략도 소개됐다. 큐냅은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한 퍼포먼스 티어, 대용량 장기 보관을 위한 캐퍼시티 티어, 가상화·파일·백업 운영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코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을 통해, 급격히 증가하는 기업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보호·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관련 신제품과 솔루션 데모도 함께 운영돼 파트너사들이 실제 적용 시나리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부 행사에서는 신규 운영체제 ‘QTS hero 6.0’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의 기반 전략을 소개했다. 송정훈 큐냅 코리아 매니저는 ZFS 기반 QTIER 지원, ACL 2.0, 개선된 HA 매니저 2.0, 불변 스냅샷 확대 적용 등 QTS hero 6.0의 핵심 기능을 설명하며, 성능과 데이터 보호, 무중단 서비스 운영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스토리지가 단순 저장 장치를 넘어 기업의 핵심 자산을 지키는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큐냅 역시 이에 맞춘 차세대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패스키 기반 인증, QNAP ID 통합 SSO, 랜섬웨어 가드, AI 기반 파일 검색 등 관리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기능도 함께 소개됐다. 큐냅 코리아는 QTS hero 6.0이 고성능·고가용성·고보안을 모두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플랫폼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큐냅 코리아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테크데이 2025’에 이어 올해는 ‘QNAP Insight 2026’를 개최하며 파트너와의 전략적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는 파트너와의 관계를 단순 유통 차원을 넘어 전략 공유와 시장 실행의 출발점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글로벌 기술 변화와 제품 로드맵을 국내 파트너 생태계와 신속히 공유하고, 한국 시장의 산업 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춘 실행 전략으로 연결해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알렉스 서 큐냅 코리아 지사장은 “2026년은 큐냅 코리아가 보다 안전한 데이터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의 분류와 특성에 기반한 계층형 보호 전략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전략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한국 시장의 요구와 업계 니즈에 부합하는 벤더로 자리매김하고, 파트너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형 데이터 보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Mon, 30 Mar 2026 11:01:23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7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6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 이하 진흥원)은 27일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만화·웹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진흥원「정관」및「자문위원회 운영 규정」에 근거하여 설치되었으며, 만화·웹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은 박석환 (주)재담미디어 이사를 필두로 산업, 제작, 창작, 법제도, 교육, 연구, 정책, 역사, 문화, 젠더 등 각 분야의 전문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식과 첫 자문회의가 개최된 2026년 3월 27일부터 1년이며, 향후 진흥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신규 과제 발굴, 미래 정책 제안 등 실무형 자문 기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7년 국고 보조금 신규 사업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혁신’ 관련 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공공의 영역에서 진흥원이 추진해 나가야 할 창작 지원, 인프라 구축, 시스템 고도화 등 다각적인 정책 과제들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이번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적극 활용하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고 미래 만화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2027년 국가 예산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만화·웹툰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Mon, 30 Mar 2026 10:56:48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6 NHN와플랫, 경기도 '늘편한 AI케어' 성과 공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5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엔에이치엔와플랫(NHN waplat, 대표 황선영, 이하 NHN와플랫)은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경기도에서 선제적으로 운영해 온 ‘늘편한 AI케어’ 사업 성과를 공개하며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돌봄 모델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광역지자체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고령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AI 기반 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 그 일환으로 NHN와플랫과 ‘늘편한 AI케어’ 사업을 공동 추진하여 경기도 전역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AI 기반 건강 관리와 안부 확인이 가능한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N와플랫은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약 21개월간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약 50개 복지시설을 통해 누적 2000여 명의 노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AI 기반 통합 돌봄 플랫폼으로,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건강·안전·안부·생활·정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식약처 인허가를 받은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능으로 심혈관 및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할 수 있고, 전문 의료진과 건강·정서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5단계 안부 확인 체계를 통해 이상 징후 감지부터 24시간 365일 관제·출동까지 연계한다. 건강·안부 등 모든 데이터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 지자체·수행기관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사업 운영 기간 ‘와플랫 AI 생활지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률은 50% 이상, 안부확인율은 평균 95%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장기간 대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표를 유지하며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특히 복약 알림 및 건강 상담 등 주요 기능의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고령층의 높은 건강 관리 수요와 향후 서비스 확산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일상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것을 골자로 한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이러한 법적 취지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로, 현재까지 26개 지자체에 공급했으며 올해 40여 개 지자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NHN와플랫 황선영 대표는 “AI를 통한 안부 확인을 넘어, 건강 상태까지 상시 관리할 수 있는 통합돌봄 모델의 실효성을 현장에서 검증했다”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와 돌봄을 연결하는 실질적 운영 모델로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Mon, 30 Mar 2026 10:50:56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5 스포티파이,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캠페인 'SWIMSIDE' 뉴욕 이어 한국에서 진행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4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스포티파이(Spotify)가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SWIMSIDE’의 대장정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팬들이 음악을 비롯해 서로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오늘날 팬들이 소통하는 방식에 착안해 기획된 ‘SWIMSIDE’ 캠페인은 스포티파이 인앱(in-app) 경험부터 현실 세계까지 확장되며, 개인적인 음악 감상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공유의 경험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미국 뉴욕 피어 17 (Pier 17)에서 개최된 ‘Spotify X BTS SWIMSIDE’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스포티파이 내 방탄소년단의 최상위 리스너 약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2022년 이후 미국에서 처음으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뉴욕의 열기는 곧장 한국으로 이어졌다. 스포티파이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한강에서 ‘Spotify X BTS SWIMSIDE’ 크루즈를 진행했으며, 약 2,000여 명의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유저들이 현장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 직접 체험하며 오감을 깨우는 몰입형 공간이번 SWIMSIDE 캠페인의 핵심 가치인 ‘음악을 더욱 생동감 있게 체험한다’는 메시지 아래, 스포티파이는 한강 크루즈와 선착장을 방탄소년단의 신보에서 영감을 받은 몰입형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크루즈에 탑승한 팬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캠페인의 주인공으로서 축제를 즐겼다. 싱어롱 (Sing-alongs) 세션과 인터랙티브 포토존은 물론, 방탄소년단 뮤직 퀴즈 참여를 통해 특별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사운드 웨이브 바 (Sound Wave Bar)’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크루즈 운항 중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수록곡에 맞춘 프로젝션 미디어 아트가 펼쳐져 장관을 연출했다. 또한, 월드컵대교 아래 등장한 대형 스포티파이 코드를 스캔하면 스포티파이 앱 내에서 방탄소년단의 독점 보이스 콘텐츠가 재생되도록 설계해, 오프라인에서의 감동이 온라인 스트리밍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현했다. 무대 너머, 모두가 함께 만든 공유의 순간이번 캠페인은 여의도 한강 공원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스포티파이 라이트하우스’에 마련된 메시지 월(Wall)에는 팬들이 남긴 수많은 응원의 메시지가 채워지며 현장의 뜨거운 에너지를 증명했다. 또한, 스포티파이는 ‘잼(Jam)’ 기능을 활용해 현장의 팬들이 같은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여의도 한강 공원 일대는 하나의 거대한 ‘라이브 사운드트랙’ 공간으로 변모했다. 스포티파이에게 음악은 단순한 스트리밍 서비스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이번 ‘SWIMSIDE’ 캠페인은 스포티파이가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사례로, 음악 스트리밍을 넘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공동체적 경험의 지향점을 시사한다. ]]> Mon, 30 Mar 2026 10:44:09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4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숙명여대와 코파일럿 활용 캡스톤 프로젝트 전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3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숙명여자대학교(이하 숙명여대), 삼성전자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산학협력 캡스톤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숙명여대가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신설한 ‘2026학년도 1학기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공동 운영하며 진행된다. 숙명여대 경영학부 전공생 5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윈도우(Windows) 환경 전반에 통합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최신 코파일럿+ PC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까지 활용해, 삼성전자 노트북의 인지도 제고 및 사용자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내용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이 대학생의 학업 방식과 생산성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해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AI 교육 보고서(AI in Education Report: Insights to support teaching and learning)’에 따르면 학생들의 AI 활용은 그 전년 대비 26%p 증가했다. 또한 응답 학생의 37%가 과제 브레인스토밍에, 33%가 정보 요약에, 32%가 피드백 수렴에 AI를 활용한다고 답하며, AI 기반의 학습 환경 변화가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은 ▲환경 분석 ▲타깃 사용자 정의 및 페르소나 설계 ▲코파일럿 활용 시나리오 도출 ▲마케팅 캠페인 및 콘텐츠 전략 제안 등 총 4단계에 걸쳐 생성형AI가 미치는 변화를 체감하게 된다. 먼저, 윈도우 코파일럿(Windows Copilot)을 활용해 PC 환경에서 산업 동향 등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찾고, 파편화된 아이디어를 정리하며 본격적인 과제 작업을 시작한다. 이어 수집된 정보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통해 보고서∙PPT와 같은 실제 산출물로 완성한다.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해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삼성전자 노트북의 잠재 고객층을 구체화해 맞춤형 제품 경험을 설계하며, 텍스트 위주의 기획안을 발표용 자료로 빠르게 변환하는 등 전 과정에서 도움을 받는다. 특히 학생들은 코파일럿 비전 앤 보이스(Vision & Voice)를 통해 더욱 직관적인 AI와의 상호작용을 체험한다. 보이스(Voice) 기능으로 AI와 대화하듯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거나, 비전(Vision) 기능으로 시각적 레퍼런스나 스토리보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기획 과정의 속도와 생산성을 한층 높이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와 인증서 수여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학생들의 참여로 도출된 고객 시나리오와 마케팅 전략 가이드라인은 삼성전자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로 연계돼 검토될 예정이다. 김해민 마이크로소프트 M365 한국 카테고리 리드는 '생성형 AI와 AI PC가 이끄는 변화는 이미 우리의 학업과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이 이끌어낼 구체적인 변화 양상에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코파일럿이 기획 과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지원하며 숙명여대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Mon, 30 Mar 2026 10:38:34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3 로블록스, 3D 씬 전체를 실시간 분석하는 AI 보안 시스템 도입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2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로블록스가 플랫폼 안전을 위한 다층적 접근 방식의 일환으로 ‘실시간 멀티모달 콘텐츠 관리(Real-time Multimodal Moderation)’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로블록스의 새로운 AI 시스템은 사용자의 시점에서 3D 오브젝트, 아바타, 텍스트를 포함한 전체 콘텐츠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게 지원하며, 단일 3D 오브젝트나 텍스트 조각과 같은 개별 항목만 검증할 수 있던 기존 도구의 한계를 보완했다. 해당 시스템은 특정 모먼트의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포착해, 여러 유형으로 결합된 콘텐츠가 플랫폼 규정을 위반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주요 성과 및 영향• 매일 5,000대의 서버 차단: 시스템 도입 이후, 매일 수천 개의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서버를 차단하고 있다.• 선제적 안전망 구축: 로블록스는 기존에도 AI와 전문 모더레이션 팀을 통해 플랫폼에 업로드된 모든 콘텐츠를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은 이에 더해 게임 플레이 중에도 작동하는 안전망으로서 유해성 텍스트, 3D 드로잉, 아바타의 움직임이 결합된 상황을 실시간으로 평가해 사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접하기 전에 해당 서버를 즉시 차단할 예정이다.• 정밀 타겟팅: 전체 서비스가 아닌 특정 위반 서버만을 차단하기 때문에, 규칙을 준수하는 일반 플레이어들은 서버 중단 없이 게임을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로블록스는 이번 발표에 대해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플랫폼이 AI를 활용해 사용자를 보호하고 콘텐츠를 관리하는 방식에 있어 중대한 변화를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 Mon, 30 Mar 2026 10:32:43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4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