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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달고 차트 질주 중',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5위 진입

2020년05월15일 09시45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넥슨의 신작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출시 2일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5위로 데뷔했다.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새로운 대세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인기 PC 온라인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으로, 원작의 핵심 시스템 및 인기 트랙과 카트 바디를 그대로 구현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게임은 중국에서 출시되어 게임성을 인정받았으며, 출시 이전 국내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초반 흥행은 원작을 그대로 재현한 게임성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는 '드리프트'를 활용해 원작 속 기술 대부분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으며, 트랙의 구성도 원작과 동일해 기존에 '카트라이더'를 즐겼던 이용자는 물론 신규 이용자의 유입도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게임 이용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V4'를 잇는 넥슨의 새로운 대표 게임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진다.

 

넥슨은 올해 초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를 선보였지만 초반의 흥행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사실상 흥행 실패로 남았기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넥슨의 2020년 자존심을 만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인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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