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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검사 유저들 한 자리에, 펄어비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at HOME' 개최

등록일 2020년05월30일 23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펄어비스가 30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검은사막’의 직접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는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 AT HOME’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공식 유튜브 및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 됐다.  

 


 

가장 먼저 유저들이 만들어낸 이색 기록들이 공개됐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유저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는 다크나이트로 검은사막 전체 유저의 10%에 이르렀으며 소서러(9%), 레인저(8%)가 뒤를 이었다. 최하위는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가디언(2%).

 


 

또한 유저들이 완료한 의뢰(44억 5,229만회, 일일 퀘스트는 한 번만 집계), 가장 많이 낚은 물고기(바다장어 약 82억 마리), 얻기 힘든 보물 아이템(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 2,761개, 고고학자의 지도 6,557개, 오네트의 정령수 2,425개, 오도어의 정령수 473개)이 공개됐으며 얼마 전 국내에서 에벤루스의놀은 이후 전세계적으로 추가 획득 없이 1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강화에 사용된 무기 블랙스톤(약40억 3,600만 개), 방어구 블랙스톤(약 62억 7,000만 개), 보유한 검은 별 무기(1,135개), 건조된 중범선(10,973척), 벨의 심장(152,299개), 가모스의 심장(26,130개), 칸의 심장(7,644개), 환상마(25,470마리), 아두아나트(12,225마리), 디네(3,575마리) 등 다양한 기록이 공개됐으며 전세계 유저들이 가장 많이 다운을 받은 커스터마이징 캐릭터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김재희 총괄 프로듀서가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도 밝혔다.

 

가장 먼저 캐릭터의 밸런스 조정 계획이 공개됐다. 검은사막 연구소를 통해 받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하향 패치 중심의 밸런스 패치가 아닌 유저 경험 기반의 PVP격차 해소를 위해 밸런스 조절을 할 예정이다. 피해 비율을 중심으로 하는 캐릭터간 상성의 경우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할 예정이며 과도한 피해량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전승의 경우 전승의 피해량을 너프 시키는 것이 아닌 각성의 피해량을 상향하는 방법으로 유저들에게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6월 10일 시즌 서버가 공개되며 그란디아 & 파푸아크리니가 업데이트 된다. 또한 검은별 갑옷, 신규 영지 오딜리타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콘솔의 경우 6월 10일 마고리아가 업데이트 되며 환상마 아두아나트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신규 영지 및 모든 캐릭터의 전승 업데이트가 올해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의 경우 신규 캐릭터 하사신이 7월 중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모래폭풍을 다루는 능력을 구사하는 하사신은 적을 추격하는 모래폭풍을 사용하거나 위치 각인을 통한 순간이동, 모래바람에 탑승해 공격하는 등 기존 캐릭터와 차별화된 전투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사막에서 이동속도가 빨라지거나 질병에 저항하는 등의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사신은 7월 업데이트 이후 8월 중으로 각성과 전승 캐릭터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오딜리타의 새로운 콘텐츠인 ‘가시나무 요새’도 공개된다. 5명의 유저가 각각 ‘가넬’, ‘베디르’ 팀이 되어 상대를 저지하고 최종 보스를 가장 먼저 물리치는 팀이 승리하는 새로운 PVE와 PVP가 혼합된 콘텐츠다. PVE에서는 모든 유저의 장비가 평준화 되며 PVP의 경우 평준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중요하다. 

 

이와 함께 모든 유저들이 자신이 육성한 탈 것을 경쟁할 수 있는 말경주 시스템을 전면 리메이크한 ‘그믐달 그랑프리’가 공개되며 해당 콘텐츠에 최적화된 새로운 스킬을 가진 새로운 품종인 ‘경주마’가 공개된다. 경주마들은 바람의 힘이라는 전용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코스를 공략해야 한다.  

 

대양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들어줄 ‘현상수배’ 개발소식도 공개됐다. PK에 당한 유저가 킬을 한 유저들에게 현상금을 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명예점수를 얻을 수 있다. 캐릭터를 생성할 시에 선택했던 별자리 시스템도 특정한 날에 강화 스택 및 경험치, 버프 등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도록 개편된다. 또한 거점전 역시 거점 순서에 따라 전략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개편되며 보상 역시 바뀔 예정이다. 

 

국가별로 진행되는 아르샤의 창을 전세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챔피언십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태국과 동남아지역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 친선 점령전 이벤트가 시작될 예정이다. 

 

끝으로 메디아 아래쪽에 위치한 신규 대륙 및 발렌시아 위쪽에 위치한 마계 지역이 2021년 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재희 총괄 프로듀서는 “이렇게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 2014년 첫 서비스 이후 6년째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유저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서비스를 확대하며 이제는 전 세계 2천 만 명(콘솔 240만 명)이 즐기는 게임으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전세계 모험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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