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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스마트스터디,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컬처하우스'에 100억원 투자... 신규 IP 작업 착수

등록일 2020년06월10일 14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핑크퐁' '아기상어' 등으로 유명한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가 국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레드독컬처하우스(대표 배기용)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레드독컬처하우스는 2014년 설립된 국내 2D 애니메이션 전문 스튜디오로, 다수의 게임 트레일러를 제작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오리지널 단편 애니메이션 '러브, 데스+로봇'에도 참여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레드독컬처하우스 배기용 대표는 스마트스터디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신규 IP를 개발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IP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스마트스터디 측의 투자와 레드독컬처하우스의 향후 결과물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배기용 대표는 "스마트스터디와 함께 신규 IP를 활용한 프로젝트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프로젝트가 글로벌 시장으로 잘 퍼져나갈 수 있게끔 서로 협력하는 상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독컬처하우스는 자사가 제작한 첫 웹툰 '이계 검왕 생존기'의 애니메이션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 중인 '신의 탑'이나 '갓 오브 하이스쿨' 등의 작품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레드독컬처하우스 측은 국산 IP의 애니메이션화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내부에서도 '이계 검왕 생존기'의 애니메이션 작업을 착실하게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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