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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자회사 된 위메이드넥스트, '미르4' 개발자들도 잭팟... 장현국 대표 "직원들 보상 당연"

등록일 2021년11월30일 12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위메이드맥스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미르4’ 개발사인 위메이드넥스트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교환 비율은 1: 8.6383784로 위메이드맥스 1주당 위메이드맥스 주식 8.6383784주를 교환신주(1786만8390주, 모집총액 약 6659억 7276만 원)로 발행할 예정이다. 교환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2년 2월 22일이다.

 

이번 주식 교환으로 위메이드넥스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121명의 임직원들은 기여도에 따라 적개는 수 천 만원에서 많게는 수 백 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위메이드넥스트 박정수 대표를 비롯해 성정국 개발PD, 오석주 테크니컬 디렉터, 한문희 아트디렉터, 인상철 기획실장, 정의헌 서버실장, 김호성 액션실장 등 핵심인력들은 이번 주식 교환으로 약 1,200억 원 규모의 돈방석에 앉게 됐다. '미르4' 흥행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받게 된 것.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지난 21일 폐막한 '지스타 2021'을 방문해 자회사 조이맥스(현 위메이드맥스)를 향후 M&A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할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조이맥스가 상장사라는 것이 주요 이점인데 이제까지 활용을 못했다"라며 "향후 성공적인 개발사를 인수하는 기반으로 활용해 회사 가치를 키워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위메이드맥스의 롤모델로 크래프톤을 거론한 장 대표는 크래프톤이 블루홀 시절부터 적극적인 주식교환으로 M&A를 진행하며 굴지의 게임사로 성장한 것처럼 위메이드맥스도 상장사라는 다른 회사들이 갖지 못한 이점을 활용해 M&A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위메이드맥스의 위메이드넥스트 자회사 편입은 회사의 가치 상승과 직원에 대한 보상이라는 일석이조의 결과를 낳게 됐다. 위메이드는 향후에도 위메이드맥스를 앞세워 적극적인 M&A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현국 대표는 "회사의 성취는 그것을 이뤄낸 직원들의 보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은 더 큰 보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교환이 종료된 이후 위메이드가 보유한 위메이드맥스 지분율은 33.89%에서 55.42%로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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