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닌], [잘 자, 푼푼]의 ‘천재 작가’ 아사노 이니오의 청춘 SF 걸작 만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이하 ‘데데디디: 파트1’)이 오는 1월 8일(수)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 라프텔에서 12월 20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23시, ‘데데디디’ TV 시리즈 1화부터 3화까지 단독으로 순차 선공개 된다.
<데데디디: 파트1>은 초거대 우주 모함이 도쿄의 하늘을 뒤덮은 세계, 눈앞에 멸망이 닥쳐도 하이텐션으로 살아가는 두 소녀의 청춘 애니메이션.
아사노 이니오의 대표작인 만화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을 원작으로 한 <데데디디: 파트1>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 이쿠타 리라와 일본 MZ 세대를 대표하는 유니크한 매력의 가수 아노가 공동 주연 및 주제곡에 참여했고, [귀멸의 칼날], [괴수 8호], [주술회전], [나 혼자만 레벨업], [스파이 패밀리] 등에 참여한 유명 성우들의 참여한 작품이다.
여기에, 인기 애니메이션 [PSYCHO-PASS 사이코 패스] 시리즈를 비롯해 [우리들의 새벽], [머더 프린세스], [심령탐정 야쿠모] 등의 작품을 연출한 쿠로카와 토모유키 감독과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 <목소리의 형태> 등을 통해 작품의 섬세한 전개를 완성시킨 요시다 레이코 각본가가 참여했다. 또한, [전뇌 코일], <태풍의 노르다>, [도로헤도로] 등 니시무라 미카 미술감독과 <늑대아이>, [카드캡터 체리], [카우보이 비밥] 등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합을 맞춰 유명한 애니메이터 이토 노부타케 작화 감독,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록 밴드 린토시테시구레의 멤버 TK(토루 키타지마) 또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원작의 웅장함은 물론 역동적인 작품을 스크린에 생생하게 살린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제작진의 조합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며 오는 1월 8일(수)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데데디디: 파트1> 개봉 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인 라프텔에서 <데데디디: 파트1> 국내 개봉을 기념하여 서비스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 18개 TV 시리즈 회차 가운데 1화부터 3화까지 독점 선공개된다. 바로 오늘 12월 20일(금) TV 시리즈 1화가 공개되며, 12월 27일(금) TV 시리즈 2화, 1월 3일(금) TV 시리즈 3화까지 매주 금요일 23시에 공개해 극장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라프텔 공식 X를 통해 극장 개봉 기념 예매권 이벤트까지 진행한다. 지난 12월 18일(수)부터 12월 26일(목)까지 서비스 이용 회원 한정으로 <데데디디: 파트1> 예고편을 감상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기대평을 인용으로 남기면 추첨 회원에게 <데데디디: 파트1> 전용 예매권 1인 2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라프텔 공식 SNS인 X(@Lafter_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데디디: 파트1>은 2025년 1월 8일(수)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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