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TAR 모바일게임 '명일방주', '태양을 뿌리쳐라' 업데이트 실시

등록일 2025년01월16일 11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Hypergryph)에서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에서 출시 5주년 기념 업데이트 ‘태양을 뿌리쳐라’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르곤 사막의 박물관을 테마로, 신규 캐릭터들이 각자 추구하는 진리와 보물을 찾고 도시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새로운 이벤트 스테이지와 함께 한정 임무들이 추가되고, 신규 오퍼레이터와 한정 헤드헌팅, 출석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태양을 뿌리쳐라’ 이벤트 스테이지는 내달 6일까지 ‘시민 정원’, ‘풍작 집회’, ‘보물창고’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또한 스테이지 클리어 시 한정 임무가 완료되어 5성 오퍼레이터 ‘파피루스’와 ‘하마이메나트 정원’ 테마 가구, 글리머더스트, 모듈 육성 재료 등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6성 오퍼레이터 ‘페페’와 ‘나란투야’, 5성 오퍼레이터 ‘샌드레코너’와 ‘파피루스’ 등 총 4명이 새롭게 등장한다.

 

특히 ‘파피루스’는 ‘태양을 뿌리쳐라’ 이벤트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으며, ‘페페’는 한정 헤드헌팅 ‘모래 위의 각인’에서만 얻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모래 위의 각인’ 한정 헤드헌팅에서는 신규 오퍼레이터 3종과 더불어 ‘에이야퍄들라 더 크비트 아스카’, ‘가비알 디 인빈서블’, ‘첸 더 홀룽데이’ 등 복각 오퍼레이터들이 등장한다.

 

같은 기간 ‘모래 위의 각인’을 매일 1회씩 진행할 수 있고, 한정 헤드헌팅에서 10회 연속 뽑기가 가능한 눈부신 광채 헤드헌팅 허가증이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합성옥을 매일 2회 뽑을 수 있는 ‘바자르 소원의 벽’ 이벤트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찬란한 태양 물결치는 모래’ 출석 이벤트가 실시된다.

 

‘찬란한 태양 물결치는 모래’의 이벤트 기간 중 누적 출석 10일을 완료할 경우 이벤트 테마 가구와 합성옥 등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이 밖에 ‘명일방주’는 오는 17일부터 2월 16일까지 애니플러스와 협업해 서울 합정점과 부산 서면점에서 특별한 메뉴와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5주년 기념 콜라보 카페를 선보일 계획이다.

 

방문객은 명일방주 테마로 꾸며진 카페 공간 안에서, 명일방주 테마 푸드, 디저트 및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콜라보 한정 굿즈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인게임 보상 쿠폰 및 갤럭시 스토어 할인 쿠폰을 획득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명일방주’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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