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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제작사 오콘, 퍼플데이 맞아 뇌전증 환아에 캐릭터 인형 선물

2025년03월28일 09시41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뽀로로 제작사이자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주)오콘(대표 김일호, 우지희)은 세계 뇌전증 인식개선의 날 ‘퍼플데이’를 맞아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전증 환아들에게 자사의 캐릭터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뇌전증의 날을 기념해 ‘글&그림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던 이날 행사에는 오콘 송재승 이사와 대한뇌전증학회 서대원 이사장을 비롯해 뽀로로, 버니공쥬, 슈퍼잭 등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온 오콘의 대표 캐릭터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뇌전증환자 15만 933명 가운데 20세 미만의 소아 뇌전증환자는 3만 703명으로 20.3%를 차지했다. 뇌전증은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적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오콘은 대한뇌전증학회와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뇌전증 환아를 위한 캐릭터활용에 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뇌전증을 극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콘 우지희 대표는 “뇌전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환아들이 적절한 치료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대한뇌전증학회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가 뇌전증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콘은 뇌전증 환아 지원 외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펼쳐왔다. 청소년들이 꿈과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매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캐릭터 그리기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 양육 보호시설에 장난감과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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