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정글 게임랩 소속 인디게임 개발팀 GIGABlock Studio는 스토리 중심 결계 디펜스 게임 ‘Dear Magical Girls’를 7월 31일 오후 4시 스팀을 통해 무료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Dear Magical Girls’는 스팀 상점 페이지 공개 약 2주 만에 위시리스트 8,000건을 돌파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업로드 3일 만에 조회수 약 7만 5천 회와 댓글 150여 개를 기록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4년 차 마법소녀 아린이 되어 결계의 꼭짓점을 움직이고, 몰려오는 마수의 공세를 막아낸다. 결계를 넓히면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할 수 있지만 화력이 분산되며, 결계를 좁히면 좁은 범위에 공격을 집중할 수 있다. 전투 전에는 모듈과 각인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게임은 마법소녀의 영웅적인 활약보다 반복되는 출동과 비상 대기 속에서 감정이 조금씩 마모되어 가는 일상에 초점을 맞춘다. 플레이어는 임무와 일상을 오가며 마력과 마법소녀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따라가게 된다.
GIGABlock Studio는 “‘Dear Magical Girls’는 마법소녀를 세계를 구하는 영웅인 동시에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가는 한 사람으로 바라본 게임”이라며 “결계의 형태를 직접 바꾸는 전투와 감정이 마모되어 가는 마법소녀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고 전했다.
‘Dear Magical Girls’는 7월 31일 오후 4시부터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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